애인이 일때문에 연속으로 3일동안 잠 조금밖에 못자고 오전에 나가서 새벽에 왔어 (11시 - 새벽 2시)
내가 새벽에 걸어서 데릴러 가고 밥 차려주고 했는데 (배고프다함)
내가 아침에 출근전에 밥 챙겨주고 그릇치워달라고 했는데 안해주는거
그 작은 부탁 안들어주는게 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