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6l 1

ㅈㄱㄴ

추천  1


 
개미1
엔비디아
3개월 전
글쓴개미
ㅇㅎ 땡큐
3개월 전
개미2
디램이랑 낸드값 인상하는거랑 향후 시장 전망이 좋아서?
3개월 전
개미3
더 오를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20 09.26 11:07930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5 09.29 17:04162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101 0
주식하 나 3개나 -60%임ㅋㅋㅋㅋㅋㅋ 5 16:34117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449 0
국내주식 Lg 전자 지금 사는거 어때 119,500인데4 12.02 10:13 2051 2
국내주식 여기이제 사람들안오나..4 12.02 10:06 3197 0
국내주식 삼전 또 다시 조금떨구는날 올까?10 12.02 09:19 1630 0
해외주식 미국 주식은 저녁 11시부터 살 수 이써??2 12.02 09:13 655 0
해외주식 미장 잔인하구나3 12.02 07:25 2667 0
기타 처음 매도하려고 하는데..4 12.02 03:21 583 1
기타 얘들아 주식 처음하는데 제발 알려줘38 12.01 22:20 8513 0
국내주식 제발도와줘ㅜㅜ 주문가능금액이랑 인출가능금액차이12 12.01 20:45 1333 0
국내주식 카카오 언제쯤 원금회복 할수 있을까요...?2 12.01 16:23 1552 0
국내주식 장투 쓰니..삼전 삼전우 덜샀는데 올라버리넹1 12.01 15:35 659 0
해외주식 아자뵤 며칠정도 간보다가 환율 내렸을때 바로 환전했다1 12.01 15:17 157 0
국내주식 하이브 내일 오를까?1 12.01 15:03 157 0
국내주식 워 오늘 완전 불장이네1 12.01 14:57 239 0
국내주식 카겜 어떻게 생각해 12.01 14:36 45 0
국내주식 삼전 77층에서 엄버중 2 12.01 13:53 645 0
국내주식 수익 4.27% 올랐는데 팔까 버틸까2 12.01 13:35 833 0
국내주식 삼전,, 9만원 가주라,, 12.01 13:16 80 0
해외주식 미장이랑 국장이랑 많이다름?1 12.01 12:30 732 0
국내주식 팔껄 살껄 존ㅂ ㅓ할껄 12.01 12:14 79 0
국내주식 삼전 가보자고2 12.01 12:13 18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8 ~ 9/3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