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버텨 버티라고 ㅠㅠ

함덕주 진짜 개 큰 분노가 치솟지만

올해안에 오기만을 기다릴뿐.......



 
신판1
ㅠㅠㅠㅠ지친게 눈에보여서 내가 다 속상해ㅠㅠ
3개월 전
신판2
버티자 얘들아..🥹
3개월 전
글쓴신판
함덕주 8~9월 복귀 아님
그때부터 공 던질수 있다는거라
감 찾는 시기까지 고려하면
시즌 종료전에 올 수 있을지 미정

3개월 전
신판3
함은 그냥 이번 시즌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야 됨
3개월 전
글쓴신판
생각할수록 화만 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434 12:312821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412 18:2313098 0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144 13:0910635 0
야구'SSG 복귀는 없었다' 한화에서 한 시즌 뛴 김강민, 현역 은퇴 선언 [공식발표]..78 15:0314687 0
야구 이대호 유튜브 보는데 이거 인종차별 아님? 개오반데119 13:1212645 0
처음으로 잠실 와봤는데2 06.29 15:41 196 0
우취할 거면 빨리 말해달라고 크보야..7 06.29 15:33 377 0
와 근데 이동거리 차이 미친듯...33 06.29 15:30 6468 0
혁이 오빠 대학 시절 사진 보고 가세요~ 14 06.29 15:28 388 0
파울타구를 주의하세요7 06.29 15:24 456 0
자기는 단게 너무 좋다하는 신판들은3 06.29 15:23 358 0
내일 사직 더블헤더 1차전4 06.29 15:23 336 0
근데 삼성 선수들은 약간9 06.29 15:20 365 0
오늘 사직 우취로 갈 곳 잃은 갈맥 뽀리들1 06.29 15:20 253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629)17 06.29 15:17 673 0
오늘 제발 한군데라도 하자6 06.29 15:03 418 0
수원 잠실은 야구 할까?5 06.29 14:56 459 0
수원 해뜬다 06.29 14:56 88 0
우취관련 궁금한거있어12 06.29 14:54 295 0
아 이럼 토일월 야없날이네 개에바예요2 06.29 14:49 203 0
사직 팀 스토어는 우취되도 해..?4 06.29 14:49 285 0
인기팀은 수훈선수 인터뷰 2명 하는구나…69 06.29 14:48 10649 0
정보/소식 사직도 우취29 06.29 14:44 3564 0
사직 입장 3시 반이래10 06.29 14:38 524 0
미안2 06.29 14:37 2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