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은 끼리끼리만나 제발ㅋㅋㅋㅋ

	익인1 근데 정말 화목한 가정 애들은 딱히 신경 안쓰더라... 2일 전 글쓴이 걍 콩가루 집안에서 태어나서 남 가정환경에 집착하는 모습이 보기 싫은거임 2일 전 익인2 쓰던데.. 2일 전 익인4 나도 전남친이 이혼 가정에 아빠가 좀...그렇긴 했는데 오히려 그런게 전혀 문제라고 생각 안해봤어 우리 집에 와서 행복을 더 느끼게 해주고 싶었고 남친도 우리집 오는걸 좋아했고 그냥 그래서 더 안쓰럽고 자기가 선택하는게 아니니까 ... 그런 마음 이였는데... 2일 전 글쓴이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지들 집안은 안좋으면서 남 배경에 집착하는 애들 말하는거임 니 남친은 니 아니라도 남 가정에 신경 안쓰는 사람인가보지 2일 전 익인17 신경 씀ㅋㅋㅋ 안 데여봐서 그럼 세상에 이런 가족도 있구나 느끼면 안 쓸 수가 없음 화목한 가정 입장에서 2일 전 익인56 씀 어제 익인56 아직 안 데여봐서 그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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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 어떻게 집착하는데?? 까내리나? 2일 전 글쓴이 까내리기도 있고 자기는 제일 중요한게 가정환경이다 기타 등등 지는 부모님 홀수에 친척들도 제정신 아닌데 남 가정환경 개따짐 2일 전 익인12 2222 2일 전 익인34 333 2일 전
	익인5 당한게있으니까 더 집착하지않을까 2일 전 익인5 근데 니남친인지 전남친이 이상한건데 왜 가정환경 안좋은애들한테 싸잡아서 제목으로 난리인건지 물어볼 수 있니 2일 전 익인8 22 2일 전 익인10 33 2일 전 익인6 가정환경 안 좋은 애들이 대체로 성격도 이상함 예외도 있겠지만 안정적인 상대한테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도 맞음 2일 전 글쓴이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중에 남 가정환경에 집착하는 애들이 훨씬 많으니까 하는 얘기라곤 생각을 못하나보네 2일 전 익인5 니가 뭐 통계청이라도 돼..? 남 환경 들먹이면서 제목으로 저격하는건 좀.. 2일 전 글쓴이 지들 가정환경 안좋으면서 남 가정사에 집착하는게 꼴보기 싫다구요ㅋㅋㅋㅋ지들 가정환경은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말도 못꺼낼 수준이면서 뭘 궁금해하고 조건 따지고 있음 2일 전 익인57 44 내 주변 애들 대부분 가정사 있는데 단 한명도 남의 가정환경 안 봐ㅋㅋㅋㅋ쓰니보다 내가 저런 애들 많이 봤는데 어제
	익인6 비슷한 맥락으로 성매매 ㅇㄴㅇ ㅍㅌㄴ ㅊㅜㅇ들도 제발 끼리끼리 만났으면. 꼭 깨끗한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하더라 ㅋㅋㅋ 2일 전 익인62 이거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나도 가정환경 안좋았지만 남 가정환경 안따지는데.. 오히려 내가 안좋았으니까 더 안따지는것 같음 2일 전
	익인9 와 맞아 재해수준임 2일 전 익인9 성격이 이상함 2일 전 익인25 개추 진짜 나 이혼가정이랑 첨 만나봤는데 회피형이라는 유형에 대해 이십몇년만에 처음 알게 됐음 론나 이기적이고 2년이나 사귀었는데도 헤어짐에 미련 없이 그냥 상처 주는 말 아무 말이나 하고 갑자기 다 차단함 전여친들이 도대체 얘랑 왜 짧게 사귀고 금방 헤어졌지? 이렇게 괜찮은 애인데라고 생각하면서 사귀어왔는데 ㄴㄴ 그 분들도 피해자였던거야 나처럼 근데 내가 제일 피해자였던 듯 데이트 코스도 한번도 안 짜오고 이쁘다 사랑한단 말도 잘 안 해주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같이 안 해줌 한번도 2일 전 익인37 와 2년이나 버틴 너가 천사다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진심 어디 피해망상있나? 왜저러지? 싶으면 대부분 가정사가 이상하더라 2일 전
	익인11 ㅇㅈ 2일 전
	익인13 걍 니 남친이 이상한거 같은데? 본인 가정환경이 별론데 남의 가정환경 까내리는게 더 특이케이스같음 2일 전 글쓴이 내 남친 얘기가 아닌데 남친이 왜 자꾸 나오는거임?? 오히려 상대방 가정환경 따지고 궁금해하는 애들은 여자가 훨씬 많은데 2일 전 익인39 222 오히려 대부분 자기 가정환경에 대해 조심스러워하고 미안해하던데 어제 익인42 ㅇㅈ 어제
	익인14 에휴 나도 이제 믿거함 그걸 연민삼아 다가갔다다 질색팔색하는 중 자격지심 덩어리 그 자체 부정적인 기질에 어휴 이건 아무도 못품어준다 2일 전 익인24 안타까워서 내가 품어주고 싶었는데 같이 지내다보면 그냥 모든 사람한테 불쌍해보이고 싶어하는거였음 가정환경이 좋다고 다 좋은 사람인건 아니지만 확률상 어쩔수 없는듯 2일 전
	익인15 딱히 화목한 가정에서 올곧게 자란거같진 않은듯ㅋ 2일 전 익인16 이렇게 말하는 애들 보면 꼭 가정사 별로 안좋더라 2일 전 익인15 인정추 2일 전 익인21 그니까 자기반성이야 뭐야 ㅋㅋㅋㅋ 2일 전 익인28 ㄹㅇㅋㅋㅋㅋ 2일 전 익인30 쓰니 자기소개인듯 2일 전 익인32 보자마자 이 생각함... 2일 전 익인35 가정교육 못받은듯이 말해서 놀라서 내려옴.. 2일 전 익인41 ㄹㅇ… 말하는 거 봐 어제 익인52 ㄱㄴㄲ..댓글도그렇곸ㅋ 어제 익인53 ㄹㅇ 어제 익인59 인뎡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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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6 나도 전여친 가정환경 딱히 신경 안썼는데 부모님한테 거짓말 하라고 강요하는거 보고 개소름끼침 2일 전
	익인18 불화목ㅋㅋㅋ 쓰니도 똑같이 어휘력 부족한 애랑 만나야겟다 어휘력 높은 수준의 상대방에 똥 주면 안 되자나 2일 전
	익인19 가정환경 안좋았어도 애인포함 타인에게 피해안주고 부모님 단점을 본인이 답습안한 케이스는 괜찮은데 가정환경 안좋은 케이스들중에 이래서 가정환경 봐야하는구나 라고 느끼게만드는 케이스들이 있음 그런 케이스들은 꺼려짐 2일 전
	익인20 못 생겨도 잘생기고 예쁜 사람 원하는거처럼 비슷한거지 뭐 대신 가정환경이라는 조건 하나를 취하고 본인은 다른 하나를 포기할거임 본인한테 피해 안 끼치면 그러려니 하고 말어 2일 전
	익인22 그냥 자기한테 없는걸 바라는거지 뭐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함 근데 진짜 빚더미에 앉은 멀쩡한 척도 불가능한 콩가루 오브 콩가루는 좀 힘들거같긴 하다 2일 전
	익인23 솔직히 편견갖고 싶진 않지만 결핍이 아예 없는애는 못봄..... 2일 전 익인26 나도... 2일 전 익인54 33 솔직히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딨냐 싶다 어제 익인65 4,,,444 어제 익인74 5 많이 데였지만 그래도 항상 사람 편견 없이 대하는데.. 응.. 다들 결핍 있음 어제
	익인27 콩가루집안이었으니 더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2일 전
	익인29 나 객관적으로 화목흐고 유복하다고 생각하는데.. 연애할때 상대방 집안 분위기 되게 신경 씀.. 아닌 애들은 하나같이 친해지면 어두운..?? 상처 받은 면모를 드러내더라고.. 2일 전
	익인31 원래 사람은 가지지 못한걸 탐하니까 뭐… 나랑만 안 엮이면 됨 2일 전
	익인33 ㅇㅈ... 데여보면 진짜 진절머리남 다시 엮이고 싶지않음 2일 전
	익인36 뭐 고딩~ 성인 쯤에 부모님 한 분 돌아가셔서 한부모 가정인 집 말고는 결핍이 없을 수가 없어ㅋㅋㅋ 나도 진짜 만나본 사람 중에 한 대 때리고 싶은 사람은 처음이였어 2일 전
	익인38 긁힌애들 많네ㅋㅋ 어제
	익인40 화목호소인 어제 익인61 ㅋㅋㅋㅋ 어제
	익인43 까내리고 그런것 보단 가정환경 안좋은데 예민한 성격인 애들은 자기처럼 가정사나 트라우마 있는 애들 엄청 경계하고 싫어하는거 많이 본 듯 혼자 조용히 싫어하면 별 상관없는데 꼭 사방팔방으로 티 내고다녀서 주위에 멀쩡한 애들까지 눈치보게 만들어 지 성격은 이상한데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온화하고 유한 애들만 가까이 하고싶어함 ㅋㅋ 근데 막상 그런애 만나면 무시함 부모 잘만나서 인생 편하게 살았다는식으로 그러면서 자긴 노력으로 가정환경 극복했다고 주위사람을 자기 자존감 채울 용도로 이용하는데 한둘이 아니라서 편견 생기고 웬만하면 가정사 안좋은 애들 피하고싶음 어제
	익인44 세상에 별난사람 많아 맘에 안든다고 따지고 든다해서 달라질것도 없고 무시하고 사는수밖에 없지않냐 어제
	익인45 난 불화목이고 친구들은 화목 집안이 많았는데, 나 화목, 불화목 집안 애들이랑 룸메하면서 많이 대임... 부모님이 평생 연인처럼 지낸 집안 애는 방학에 고양이 나보고 보라하고 자기는 집에 가서 지내고 걔가 나 자는데, 남자 데려오고 나중에 룸메 그만하자니까 통화로 자기 고양이 학대하는 소리 들려줌. 약간 사바사 같아.ㅠ 그리고 나 전남친은 화목 가정에 부잣집이였는데, 내 아이디어 배끼고 내가 만든 작품 자기가 공모전에 내서 그걸로 상타옴. 그래도 나는 약간 참고 만나다가 결국 헤어졌어. 불화목 룸메는 엄마가 다 해주니까 나랑 살아도 난 노예고 걔랑 같이 청소하는데, 답없어서 제발 그냥 저기 앉아만 있어줘 하는데, 걔가 부모님이랑 통화하더니 "나 청소 도와주고 있옹" 이러는거 근데 걔네 엄마가 애 아픈데 무슨 청소를 시키냐 그럼 나는 가정환경보다는 그사람이 좋던 나쁘던 환경 속에서 뭘 배우고 어떻게 살지 정하는 것 보다 중요한게 없는거 같아. 그래서 화목이나 불화목보다는 이 사람이랑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거 같은지가 더 중요해. 불화목이여도 화목이여도 나랑 성격이나 싸움을 풀어가는 방식이나, 도덕적인 거 그래서 집안 안따지게 되는거 같아. 어제
	익인46 부모님 홀수라는게 무슨말인지 생각했네ㅋㅋㅋ와..... 어제
	익인47 너같은 애들때문에 이혼을 부정적으로 보는거야; 에휴 어제
	익인48 난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글 내용처럼 그러지 않아 모든 사람이 그런거마냥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49 왤캐 화났누 어제
	익인50 뭐 어디 데였어..?ㅋㅋㅋ 너도 그닥 화목하진 않을 것 같다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속은 썩어있을듯..안타깝네 어제
	익인51 화목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 잘 챙겨주고 생각해주고 좋은 사람들 많아.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었던 부모님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으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야. 주변에서 지지해주고 응원해준다면 잘 나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고. 다만 불우한 가정은 부모님께, 가족한테 의지하지 못하고 모든 걸 혼자해야하고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편견 때문에 엇나가기 쉬울 수도 있어. 이런 글 하나하나가 사회의 시선이 상처가 돼서 더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잃게 만드는 거야 결국 나는 화목하지 않은 가정의 사람들이 사회 와 주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나쁘게 변하는 거라고 생각해. 쓰니도 마음을 다르게 바꿔서 생각했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55 아 나도 가정환경 불우한애 두명정도 만나봤는데 진짜 끔찍했었다 그리고 자기연민이랑 불우한걸 무기로씀 어제 익인64 와 ㅇㄱㄹㅇ 자기 어릴때 힘든 얘기랑 불우했던걸 계속 얘기해서 모성애 자극하던데 그게 무기였음 원래 가정환경 노상관, 편견 없었는데 전남친 만나면서 진절머리나서 이젠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사람 만나고 싶음 어제
	익인58 전여친 이혼 가정이었는데 진짜 만나다가 정신병 걸릴 거 같았음 꼴에 지는 멀쩡한 부모님 있는 남자만 만나고 싶어하더라 ㅋㅋ 계속 차이는데 왜 차이는지 지만 모름.. 제발 주제파악 좀 어제
	익인60 헉 그 사람이 이상한듯 어제
	익인63 ㅋㅋㅋㅋㅋ 가정사 있는 둥인데 글이랑 댓글 보고 상처 깊게 받고감…. 사람만날때 진심을 다해서 노력하고 피해안주려고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이런글 볼때마다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네! ㅎㅎ 어제 익인69 아픈 댓글 다는 사람들도 가정환경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결핍이 있기에, 본인의 아픔을 감추고자 다른 사람들 찌르고 다니는거야. 너는 부족한 부분이 가정환경인거구, 재네는 다른걸거야. 너는 결핍을 인정하고 넘어서려고 하고 있으니 재들보다 더 성장해있겠징 화이팅! 어제
	익인66 쓰니 집도 그렇게 좋은 가정은 아닌가봄 애가 엉망이네 어제
	익인67 뭔 재해ㅋㅋㅋ그냥 만나지 마~ 잡상인 마주칠때마다 재해라고 하겠네 어제
	익인68 아 자기소개였어?ㅋㅋㅋㅋㅋㅋ그럴 수 있지 어제
	익인69 좀 더 나이들면 알겠지만, 결핍이 없는 인간은 없어. 가정환경, 외모, 학벌, 본인 능력, 성격 등등 사람은 모두 결핍이 있어. 그걸 인정하고 이해해야 성인이지. 내 애인이 내 단점을 보고 내 결핍과 연결지어 생각하고 제단하면 너무 상처빋을거 같아 어제
	익인70 자기소개지? 너 글쓴거보니까 우여곡절 많은 삶 산거 같음 어제
	익인71 쓰니가 솔직히 말넘심하고 태도도 격한 건 맞는데 아주 일부 공감은 됨...나 나름 좋은 환경, 좋은 부모님, 금수저까진 아니더라도 은수저 정도는 되는 환경에서 자랐는데 첫남친이 가정사가 좀 있는 친구였거든 그냥 그 사람이 좋았고 가정사가 사람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말 못할 경험 다 당해봄ㅎ 형편 넉넉하지 않은 것도 아니까 지갑에 용돈도 채워주고 그랬는데도 돈 훔쳐가, 물건도 가져가, 아빠가 내 집에 두고가신 옷이나 신발도 훔쳐가...ㅎㅎ 매번 본인 가정사가 방패여서 화도 제대로 못 내보고 물어내란 말도 못해보고 결국 4년 만나다가 헤어짐 당연히 가정 멀쩡한 애들 중에도 문제 많은 사람있고 이상한 애들도 있음 근데 가정사에 큰 문제가 있는 애들 중에 이상할 정도로 정상적인 가정환경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걔한테 나도 쓰니처럼 저 비슷한 말 들어봤거든ㅎㅎ 자긴 **가정에 이러이러한 가정사가 있어서 사랑받고 잘 자란 사람이 좋다고 하라구ㅎㅎ 보통 연애할 땐 상대방 부모가 어때서 좋다 이런 말 안 하잖아? 근데 내가 좋은 이유 중에 우리 부모님 직업, 관계 등등이 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어리둥절했던 적이 있었어 그래서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됐어 어제 익인75 몇살때 만난거였어..? 왜 저런 쓰레기를 4년이나 만나줬어 ㅜ 어제
	익인72 가정환경이 좋든 안좋든 누굴 만나는건 지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쓰니가 가정환경 안좋은 애한테 가정환경 따지는 문제로 기분 나빴으면 걔를 욕할 일이지 싸잡아서 끼리끼리 만나라 훈수 둘 필요 있을까?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란 애들도 있을텐데 가정환경 극복하려는 사람들까지 싹을 죽여버리네 댓글들 포함해서 어제 익인73 가정환경이 극복 안 된 상태에서 화목한 애들 만나서 상대한테 피해가더라도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사람한테 뭐라하는 거인듯 어제 익인72 그렇게 생각하는거 이해하는데 제목 본문에 뭉뚱그려서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 끼리끼리 만나라잖아 그런 사람한테만 뭐라하는거면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이라고 하면 안되지.. 가정환경 안좋다고 다 그러는게 아닐텐데 어제 익인73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 각자 입장이 달라서 다르게 읽히는듯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극복한 사람은 타인 눈에는 가정환경이 안좋은지 어떤지도 안보일거야 어제 익인72 극복한 사람은 타인 눈에는 가정환경이 안좋은지 어떤지도 안보일거야 이 말은 진짜 큰 위로가 될 것 같다 아무도 상처 안 받고 행복한 삶 살았으면 좋겠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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