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 ㅋㅋ이걸 ㅋㅋ



 
라온1
화 안나는건 솔직히 아닌데 덜 화남 ㅋㅋㅋ
3개월 전
라온1
애초에 1점차로 만들어진 상황이 더 빡쳐서
3개월 전
라온2
근데 장타 2개는 너무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타) 라온이들에게 질문이 있어요…71 10.02 19:306416 0
삼성이번 포시간 팀들 우리빼고 다 포시경험 많은느낌……… 11 10.02 20:044894 0
삼성포시 보면서11 17:051562 0
삼성내 생각엔 진만이가 머리 좋아지게 지금부터 호두라도 먹어야 할 듯9 10.02 21:262128 2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9 18:4259 0
난 긴장 안 돼 18:51 47 0
아 난 플옵 업셋 당해도 괜찮다는 입장이었거든?2 18:50 56 0
9월 엠븨피 아직 안 뽑은 거 맞지?!!!!1 18:43 54 0
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1 18:42 418 1
근데 진짜 미노가 젤 떨고 있을 거 같아서 신경 쓰여1 18:42 62 1
영웅아 너가 계속 삼성 한다했다?... 3 18:34 116 1
내일부터 쓰레기 줍기 시작해야겠다 18:32 12 0
우리 얼마나 잘될라고2 18:31 83 0
난 그냥 떨림다 아무것도 안보임 18:26 23 1
저연차들보다 미노가 신경쓰인다면8 18:26 633 1
우리는 ㅇㄱㄹ 신경 쓸 정신 없다 18:24 25 1
라온누나들 ... 산 올라가고 쓰레기 줍기 전에 18:22 33 0
내일부터 쓰레기 줍기 챌린지 할 사람8 18:12 819 0
대구 라온이 아니라 팔공산 가긴 힘들고 18:11 47 0
시즌초에 그렇게나 팥소금 임티를 썼는데 18:08 64 0
우리 경기할때 구장에 팥소금 누가 꼭 뿌려줬으면2 18:07 95 1
지금 어그로 신경 쓸 겨를이 어딨서!!!!!!2 18:07 55 1
우와~ 손가락플 당첨❗️ 7 18:06 463 1
ㅇㄱㄹ 글에 감정적인 댓글로 대응할 필요없음3 18:04 95 0
. 16 17:59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