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는데 좀 그지같은 질문하고 사적인거 물어보는거야 말도 당연히 놓고 이동네 어디 아파트? 거기집값이어쩌고 부터 자기 자식이 어쩌고 저쩌고인데 기특하다고 좀 뉘앙스가 수다떨고 싶으신분..
그래서 결국 좀 아닌걸로 끝났는데 점장이 창고 쪽으로 가려는거임 구체적인건 고지한 시간이 좀 달랏음
나는 "뫄뫄 그거 없어요? 다른데는 팔던데 에이시(인상구김)
저 그러면 이거 계산이요 "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