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배울 점이 있다면 배우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찾아올 거라고. 배움을 구하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가르침을 나누려고 하지 말래. 지혜는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만 지혜인 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