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반가워? 아니면 왜연락오고ㅈ랄이야 싶어?

아니면 아직도 못잊어나 싶어서 한심해?



 
익인1
좋게 헤어졌으면 반갑지 않을까?
3개월 전
익인2
헤어진지 5년넘은애가 연락왔었는데 그냥 옛날동창 연락온거같은느낌? 반갑고 어떻게 사나 궁금하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50 10.07 11:3255992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99 10.07 12:3140922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21 10.07 18:3023826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52 10.07 15:0247948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8542 1
오늘 왤케 비행기 소리가 크게 들리지4 09.25 16:06 93 0
랜선 이성친구 만나본적있어?1 09.25 16:06 22 0
익들 꿀벌같이 생긴거아니면 큰벌은 다 말벌이야?1 09.25 16:06 14 0
흡연자들아 이상형 물어보는데 일단 비흡연자여야해요 하면31 09.25 16:06 1118 0
아니 당산역광역환승센터??? 09.25 16:05 18 0
대학생 학기 아닐때 토익학원에도 사람 많아?5 09.25 16:05 64 0
알바 연차수당 아는 익 있어?..2 09.25 16:05 18 0
ㅋㅋㅋㅋㅋ글이 시비 거는 거 같아ㅋㅋㅋㅋㅋ6 09.25 16:05 101 0
에어프라이어를 토스터기 대신 쓸 수 있어?? 09.25 16:05 10 0
피임약 먹는 익들아10 09.25 16:05 39 0
에어컨 틀까말까3 09.25 16:05 24 0
가난한데 담배피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댐...2 09.25 16:05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질염균을 성병균으로 착각했던 애인18 09.25 16:05 247 0
공무원 임용장 받고 바로 집에 가??4 09.25 16:04 91 0
12000원에 행복해지는 법 알려줄게 4032 09.25 16:04 1124 0
은수저인데 백혈병걸렸다가완치한남자랑 결혼할수있어? 6 09.25 16:04 35 0
난 연애 할 마음가짐이 아닌것같아서 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까..? 09.25 16:04 17 0
한두달 사이에 오디 산 익 있어? 09.25 16:04 10 0
요즘 커뮤를 관통하는 말인듯 09.25 16:04 44 1
국장 탈출해 다들3 09.25 16:04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0 ~ 10/8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