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난하고, 아무데도 특별한 재능 없다는 이유로

마음에도 없는 학과 가면 불행하려나? 아니면 원래 다들 이러고 사는거니까 그냥 닥치고 고해?

[익인1]

하고싶은거 확고히 있으면 원하는 과 가고 그런거 없으면 뭐 어쩔 수 없지

[익인2]

집이 진짜 가난하면 빨리 돈 버는 학과 가는 게 인생 살기 편할 수 있음

[익인4]

2 우리 사촌언니도 그냥 간호학과 가서 바로 취업함 어떤 분야에 흥미있거나 못해서 미련남을 거 같은 게 아니라면 걍 돈 버는 학과 가는 게 답...

[익인3]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하고 싶은 거 하고(이게 예체능이면 비추) 바로 대학 안가도 괜찮아 1년은 알바하면서 돈 벌어봐 그러면 느껴지는 게 있을거야

[글쓴이]

예체능이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