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익들이라면 시켜줄 수 있어?

예체능익인데 궁금해짐



 
익인1
자기 앞가림 하는 만큼 벌면? 많이 벌면 좋을거같깅한데 이유가 왜 그러는겅데?
3개월 전
글쓴이
가성비 떨어져서...
3개월 전
익인1
엥.. 가성비 떨어지는데 왜 최저만 버는걸 선택해..?
3개월 전
글쓴이
그걸 하면 행복해
3개월 전
익인2
자식이 행복하다면야
3개월 전
익인3
자본이 그만큼 있으면 시켜주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46 7:3746678 2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92 12:2929565 2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50 9:2740562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282 17:023343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558 16:083886 0
에어팟4 쿠팡 사전예약 하는 익들 잇니 18:00 1 0
이거 클리오 파우치 사려고하는데 18:00 1 0
일주일에 한번씩은 폰을 껐다 켜주세요 18:00 1 0
아 개쪽팔려..남친앞에서 방구꼈는데 첨에 못들은척 하다가 웃참실패... 18:00 1 0
국밥먹을지 탕짜먼 먹을지 너무 고민돼~ 18:00 1 0
나 살찐거 잘 티 안나는 스타일인데 옷입으면 찡김....ㅋㅋㅋ 18:00 4 0
신참떡볶이랑 엽떡 중에 뭐가 더 맛있을까 18:00 2 0
스톤헨지 선물용으로 괜찮아? 18:00 2 0
카페 창업 어렵지않나 18:00 3 0
멘사 테스트 받아본 적 있거나 회원인 익 있어?? 17:59 3 0
얘두랑 이거 옷들 어때??? 좀 봐쥬 17:59 9 0
깡시골 출신인데 할아버지들이 이름 말고 호로 불렸었음 17:59 12 0
취업하면 부모님이 차뽑아주는게 평범한거임??3 17:59 16 0
와 진짜 호르몬 무시 못 하나봐.. 원래도 우울증이 있긷 한데1 17:59 10 0
청경채 이거 쌈채소처럼 쌈으로 먹어도 돼?3 17:59 8 0
배민배달로 시켰는데 주문 취소됨 17:59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안으면 밀어내고 지가 안는건 좋아해3 17:58 20 0
어제부터 갑자기 소변이 거의 40분마다 한번씩 마려운데 이거 2 17:58 15 0
푸드/음식 홍콩반점 식사류는 어떤게 제일 맛있어?3 17:58 8 0
서울익들아 성수 맛집 추천좀! 17:5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