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0l 3

너네 인생 안 망했으니까 하고싶은거 하고살아 실패해도 돼

모든 일에는 해결 방법이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쓸데없는 과도한 걱정도 안 해도 괜찮아



 
익인1
마따마따
3개월 전
익인2
ㅠㅠ 고맙다
3개월 전
익인3
고머워
3개월 전
익인4
고마웡
3개월 전
익인4
😿
3개월 전
익인5
너무 좋은 글이다... 고마워
3개월 전
익인6
쓰니도
3개월 전
익인7
응 나도 저마인드로 다시일어나서
빚갚으면서 살고있어..!
쓰니도 즐거운 인생 살기로해!

3개월 전
익인8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26 12:311899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74 7:5744220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70 12:3011325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0 9:5825454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99 11:5113204 0
9년 우정 한명때문에 산산조각남5 09.28 20:19 49 0
카스타드 밤맛 짱맛탱2 09.28 20:19 21 0
노베 재수 돈 많이들겠지….ㅠㅠ 돈때문에 고민된다7 09.28 20:18 39 0
아 외국친구가 자기 남친 데리고 한국온다는데 09.28 20:18 23 0
난 왜 하루에 만보씩 걸어도 살 안빠지지7 09.28 20:18 7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주변 사람들 한테 내 칭찬 한다는데3 09.28 20:18 72 0
윤씨 사기업도 어학점수 5년으로 해줘 (찡찡) 09.28 20:18 18 0
취준생 고민좀.. 4 09.28 20:18 98 0
브라자 추천 좀 …2 09.28 20:18 47 0
혹시 아이폰 할부로 산 익들 잇슈?18 09.28 20:17 98 0
오글거리는거 극도로 못견디는 mbti 뭐일것 같음?14 09.28 20:17 298 0
결혼한 혈육 있는 익들아 혈육 상견례 때 익들도 갔었어?? 4 09.28 20:17 58 0
울집 코양히 내 발목 위에 몸 걸쳐놔서 일어나지 못하겠어 09.28 20:17 11 0
통후추가 안 갈린채로 나오는 건 왜 그런 거야? 그라인더 같이 달린 걸로 샀는데5 09.28 20:17 255 0
일본 여름에 긴팔입는거 그냥 인거 너무 웃김 09.28 20:17 30 0
이성 사랑방/ 혼썸인가 아닌가 봐줄래3 09.28 20:17 161 0
뭐만 하면 T냐고 하는 친구 개빡침3 09.28 20:17 31 0
근데 친구랑 맨날 연락하면 무슨 대화해? 2 09.28 20:17 23 0
아빠가 나 개패듯이 때렸어…37 09.28 20:17 767 0
내일 토익 보는 익들 지금 뭐하냐2 09.28 20:17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40 ~ 10/2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