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밥솥 있는데쪽 식탁에서 서서 물 마시고 있었는데 언니라는 놈팽이가 비켜라 짜증나게 이러면서 나 째려보는데
진짜 사람 누구 죽이는 줄..
참고로 서로 싸워서 사이 안좋음
나이 거의 40이면이면서 동생한테 왜저래..
그러니깐 나한테 싸다귀나 때렸겠지..
빨리 집 나가줬으면 좋겠음
어디 무서워서 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