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저녁 먹자고 롤링파스타 가면 어때?323 09.29 23:2157872 0
이성 사랑방 애인 예민해보이지않아..? 174 0:4242686 2
이성 사랑방장난으로 이름으로 안 부르고 ''하아... 요 쌍1년봐라~....'' 이렇게 부르는..73 09.29 22:3540422 0
이성 사랑방아무리 봐도 나 잘생긴것같은데 주변에서는 인정을 안해…64 09.29 23:0523711 0
이성 사랑방가끔 너무 피곤해서 애인이 안보고 싶을때 있어?38 10:3712671 0
애인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5 2:00 124 0
여자 꼬시는 법 뭐임?9 1:58 167 0
연애중 내가 잘못했는데도 화 안 내는 애인 보면 무슨 생각 들어? 5 1:56 108 0
모솔일 땐 망상으로 애인 질투 보면1 1:55 94 0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3 1:50 58 0
이별 차단당한 톡에 보내는거 습관인데 갑자기 차단풀려서 답장옴 4 1:49 274 0
잇팁들아 8 1:49 157 0
당당하게 양다리 걸치거나 바람 피는 사람에 대해 솔직히 어떻게 생각해?10 1:47 97 0
연애중 내 카톡 답장 안하면서 인스타 활동하는거 무슨 심리야? 🥲 7 1:47 71 0
연애중 내가 이해를 너무 못해주고 있는건지 봐줘ㅠㅠ 8 1:45 100 0
연애중 연애하는 둥이들아 이거 미룰것같아? 아님 만나?4 1:44 81 0
연애중 애인 업소 찾아본 기록을 봤어 고민좀 들어주라 37 1:42 180 0
오랜만에 연락왔는데5 1:37 116 0
진짜 운동선수랑 한번 사귀면 못헤어나오겠음.. 44 1:35 27131 0
나 쪼잔한 고민 같은데 한번만 들어줘2 1:34 48 0
연애중 애인이 나는 싸울 때마다 내 이야기만 한다는데 난 잘 모르겠어3 1:33 87 0
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잘못해서 크게 죄책감모드에 빠졌어4 1:32 96 0
애인하고 잘때 팔베개하고 자는데2 1:32 87 0
얘들아 이거 뭐가 맞는거야?? 6 1:29 53 0
마음 없는데 사귀는 남자 심리 뭐야?20 1:28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0 ~ 9/30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