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나시에 가디건 입는건 상관없지 ????



 
익인1
웅 나 자주입어
3개월 전
익인2
난 근데 이거 TPO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좀 그렇다. 가디건 더우면 어떻게 할건가도 걱정됨.
그리고 회사에 크롭이랑 나시 입는 사람 내 또래들은 별로다 라고 우리끼린 얘기함

3개월 전
글쓴이
엇 에어컨 빵빵하고 얇은 여름
가디건이라 더운 걱정은 안하지만 별로라고 볼수도 있겠구나 !!

3개월 전
익인2
응.. 솔직히 난 90년대 생이고 그래도 Z세대인가 뭐시기라는데 솔직히 나나 내친구들이나 내 또래or 나보다 나이 많은 세대는 약간 인상 찌푸림. 티안내는게 사회생활이라 굳이 말하지 않는데, 약간 별로다.. 하고 보는 눈이 많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6654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45 16:0114634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53 9:5845686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8652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8 11:4825759 0
인팁아 물어볼거 있는데16 0:21 48 0
투표 좀) 지금 사려는데2 0:21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연락문제1 0:21 67 0
이성 사랑방 서로 번호 따이면 얘기하자 했는데 막상 들으니까 좀 킹받네... 0:21 61 0
뒤에서 친구들 뒷담까고 배신한 애 결혼하는데 (긴글주의) 2 0:21 45 0
더러운 얘긴데 내 tmi 볼 사람만 들어와1 0:21 25 0
알바할때 같이일하는직원이 20대분들 vs 아줌마들4 0:21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너무 좋다4 0:20 152 0
나에게 용기를 줄 사람… 0:20 17 0
아니 올해 100일도 안 남았네.. 0:20 23 0
35살에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부모 속 터지지?1 0:20 58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많이 안좋아해도 사귈 수 있음? 26 0:20 223 0
이성 사랑방 맨날 취업하고 자리잡으면 결혼하자, 같이 살자 이러는데 0:20 54 0
진짜 이런식의 화법 너무 싫다38 0:20 735 0
마라탕 땅콩맛 많이 나는곳 어디야?1 0:20 15 0
나 포도 많이 먹고 배탈나서 울고있어4 0:20 24 0
사주봤는데 찔림 5 0:20 111 0
리들샷이랑 레티놀 효과 차이가 뭐야? 0:19 10 0
자야하는데 너무 자기 싫다 0:19 10 0
친구가 먼가 땜빵느낌으로 나랑 약속 잡는거 같음8 0:1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20 ~ 9/30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