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4l

[잡담] 와... 입어본 옷중에 입기 제일 힘듦 | 인스티즈

[잡담] 와... 입어본 옷중에 입기 제일 힘듦 | 인스티즈

등 뒤로 쭉 일자단추 하... 차라리 옆에 지퍼라도 있으면 그거 열고 입는데 그것도 없음 팔 꺾이겠다 혼자 살아서 누구 부탁할수도 없고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나 167에 51키로그램인데 안돼 안늘어나 원단이 안 늘어나서 잠근채로 넣고 옷 돌려서 못 입어 박음질 터짐
1개월 전
익인1
옷은 이쁘다
3개월 전
글쓴이
맞쥐 실물도 개예쁨 근데 입는데 20분 걸림
3개월 전
익인2
쓰니 체형으로는 소화하기 힘들어보이는 옷같은데...
3개월 전
글쓴이
뭔소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그러게 쓰니 사진도 없는데 어케알엌ㅋㅋㅌ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개그하네
3개월 전
익인14
아.. 말투 지문이네 어그로엿군아.. ㅇㅋㅇㅋ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이게 좀... 입어봐야 아는데 헐렁한데 ??? 빡빡+늘어나는소재 아님 이라 그렇게 하면 박음질 다터질듯 나도 윗부분 몇개만 풀고 입고 입은 후에 잠그는데 애초에 뻣뻣해서 뒤로 팔넘기기 너무 힘들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웅 이거 개예뻐ㅠㅠㅠ 뒤에 단추채워줄 사람 있으면 깔별로 살듯
3개월 전
익인5
안에 뭐입오?
3개월 전
글쓴이
난 나시!
3개월 전
익인7
그냥 안 들어가나? 티입듯이
3개월 전
글쓴이
도전해봤는데 이게 안늘어나는소재라 ㅠ
3개월 전
익인8
맨 위에 한두개만 빼서 입고 앞쪽으로 최대한 당겨서 잠그면 쉽지 않을까??
3개월 전
글쓴이
위에 몇개만 풀고 입고 잇어! 근데 내가 뻣뻣해서 더 힘들지도...
3개월 전
익인9
안에뭐랑입어?
3개월 전
글쓴이
나시~~ 근데 코디예시 보니까 그냥 티도 입고 그러던데
3개월 전
익인12
저런 거 보통 옆에 안 보이게 지퍼 달아두는데 너무했다!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또 세일때 싸게 사서 불만은 없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내마음을 나도 모르겠다
3개월 전
익인12
아니면 입은 채로 옷을 머리 뒤로 들어올린 담에 단추 채워봐! 훨씬 쉬울 듯?!
3개월 전
글쓴이
오....?!?!?!? 담에는 그렇게 해볼게!!! 팔넘길 생각만 했네 ...
3개월 전
익인12
히히
3개월 전
익인13
근데 저거 입으려면 안에 뭐 받쳐입어야겠다 옷이 다비치네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렇긴해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
밑에 프릴처럼 원단 두껍게 했으면 예뻣을 것 같은데 말이쥐
3개월 전
글쓴이
밑원단도 똑같은건데 두겹정도 있어서 안비쳐보이는것같긴해 ㅋㅋㅋ 그래도 얇아서 시원하고 가벼우니까...
3개월 전
익인15
목만 입고 뒤로 돌려서 잠구고 돌려서 팔 넣으면 안돼?
3개월 전
글쓴이
가슴부분이 팔이들어갈만큼 헐렁하진 않고 늘어나는 소재도 아니라... 나보다 더 마르면 가능할수도... 잇으려나.........
3개월 전
익인16
이쁘긴이쁘다 너무 비치긴하지만 .. mc진행할때 입음 어울릴듯
3개월 전
익인17
저거 단추 잠그고 걍 티입듯이 하면 될듯한데
2개월 전
익인18
오 그런 방법도 있네
2개월 전
글쓴이
내 어깨가 넓어서 그게 불가능함... 저 통이 늘어나는 원단이 아냐
2개월 전
익인19
걍 티셔츠 입듯이 목만 넣고 단추를 앞에서 채운 다음에 돌려서 팔 끼면 됨...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ㅠㅜ 통통한편도 아닌데 걍 안됨 위에 단추 최대한으로 잠그고 입어도 위에 단추 대여섯개는 팔 넘겨서 잠가야해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얘들아 왜 갑자기 댓글다는겨...?? 나 했던 말 또 하기 힘들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옴마... 나 갑자기 댓달려서 내가 뭐 잘못한줄알고...... 운동하고 돌아오는 길에 급하게 댓달고있렀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21
이런 글 어떠세요에 떴어 ㅋㅋㅋㅋㅋㅋ 옷 예쁘다
2개월 전
글쓴이
옷은예뽀 ㅋㅋㅋㅋㅋ 가볍고 시원해
2개월 전
익인22
헐 이거 이너 뭐입어?? 다비칠거같아서 고민
1개월 전
글쓴이
난 나시입어
1개월 전
익인23
와 나 이거 살려했는데.. 옷은 참 예뻐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예쁨 ㅌㅋ ㅠㅠㅠ
1개월 전
익인24
단추 다 잠궈놓고 민세한체로 쏙 집어 넣음 안돼나??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나 167에 51키로그램인데 안돼 안늘어나 원단이 안 늘어나서 잠근채로 넣고 옷 돌려서 못 입어 박음질 터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03 10.01 18:5138393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5612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833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776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15 10.01 22:3914779 0
캐나다 유학갓다가 런던으로도 유학갈수 있어? 09.29 09:42 21 0
칫솔 처음 뜯으면 물로 씻어서 써? 어떻게 씻어?1 09.29 09:42 22 0
취직한지 일주일째인데 주말동안 근육통이 장난아나ㅠㅜ 09.29 09:42 45 0
난 갠적으로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건 안믿음1 09.29 09:41 116 0
가인학생 오빠 개웃겨 09.29 09:41 22 0
3개월차 신입 이직사유 어때..?4 09.29 09:41 120 0
직장인들 비상금 얼마 꿍쳐두고있음?? 09.29 09:40 18 0
아이폰16 산 익들 있어❓❓2 09.29 09:40 103 0
혐오주의 나만 여잔데 다리털 이래?71 09.29 09:40 6356 0
결혼식장엔 흰 위아래랑 비키니만 안입으면 모두갠춘이라고 생각해 09.29 09:39 63 0
배민 평점은 5.0이면 오히려 손이 안 가3 09.29 09:38 95 0
굶으면 요요온다 탈모온다 하는데16 09.29 09:38 515 0
아토피 심한데 여름엔 물 2리터 지금은 3리터 마시니까 그나마 피부 괜찮음..2 09.29 09:38 23 0
나랑 안좋게 엮인사람이 자꾸 날 따라오는거같은데3 09.29 09:37 58 0
친구들한테 요새 다 정떨어진다.. 09.29 09:37 276 0
에어팟글 가해자편드는거 진짜 웃긴다 09.29 09:37 36 0
아 pms 진짜 싫다 09.29 09:36 23 0
역시 똑같이 해줘야 아나봄 09.29 09:36 49 0
이성 사랑방 친구 5년사귄 전애인 계속 못 잊고 있음3 09.29 09:36 304 1
이성 사랑방 사귀는데 왜케 시간이 안가는 기분이 들까 ㅋㅋㅋㅋ3 09.29 09:36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50 ~ 10/2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