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나는 레즈라 자만추가 너무 어려워 게다가 지금 여친 트위터에서 만났거든 근데 4년째 연애중이다 나도 이렇게 오래 만나게 될 줄은 몰랐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5 13:451547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8 9:5843111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14 16:0111298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20 17:311692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7 11:4823279 0
흑발도 뿌리염색 가능해?? 1:27 14 0
요즘 인스타도 비활 한달타면 계정 없어져?1 1:27 34 0
이성 사랑방/ 전썸녀 너무 보고싶다4 1:27 128 0
애인 카톡방 어떻게 생각해…..?7 1:26 77 0
혹시 엄청 우울한 소설책? 추천해줄수있어 ? 인간실격같은거9 1:26 42 0
그냥 하라는대로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1:26 28 0
인스티즈 성비가 어떻게 될까?9 1:25 3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맥주 500 두잔 마시고4 1:25 138 0
직장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2 1:24 42 0
체크카드만 쓰면 신용도 낮아?6 1:24 113 0
여자고 소변 닦은 휴지에 피가 묻어나왔는데 방광염인가...?6 1:24 51 0
운동 거하게 하고 들어와서 오늘의 나의 야식25 1:23 387 0
이성 사랑방 카톡 끊어내기 애매해서 선톡 하는 경우도 있어? 1:23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퇴근한 것도 모르고 게임하면 어때 4 1:23 51 0
운동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주는 다이어트 팁2 1:23 58 0
인스타에 예모마일이라는 분 핏 진짜 레전드네..5 1:23 398 0
아 및친 회사 가기 싫어2 1:23 32 0
고삼익인데 나 약간 이기적인가? 9 1:23 34 0
노트북 파우치 좀 골라줄 수 있으까.?3 1:23 5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내 슬픈 얘기를 못하겠어ㅜ 1:23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