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언니네 네일아트 가계에서 네일 받았는데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책상위에 있는 거울을 뚤어져라?
봤는데 거기 실장?급 직원이 뒤에서 나한테 왤케 자기 얼굴에 취해 있냐고 얘길했다는거야 그걸 친구언니한테
얘기해주고 어쩌다가 친구한테 얘기들었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나는 그 실장이란 사람한테 얘기를
해야겠다고 친구한테 말하니깐 나보고 그럼 자기랑 자기 언니가 뭐가 되냐고 얘기하더니 나중엔 나보고 그런걸로 화내게 찐따야?
라고 하드라 ㅋㅋ 아 다신 이 네일샵 못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