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7602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79 16:0118023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0 9:584836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990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0 11:4828164 0
아니 니 좋아해서 얼굴빨개지는거 아니라고4 13:19 26 0
배란기때도 몸무게 늘고 부어? 13:19 12 0
배달기사를 왜 딸배라해?26 13:18 1063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13:18 39 0
서양미남보다가 동양미남 보니까3 13:18 235 0
나 역대급으로 일을 회피하고 싶음2 13:18 42 0
내일 파바 면접가는데 결과 좋았음 좋겠다6 13:18 33 0
가을옷 배송 개느리네 .. 13:18 6 0
얘들아 토익학원 상담가면 뭐부터 물어봐야하는거야??11 13:18 67 0
주변 사람들이 내가 뭘하든 상상이 안 간대..1 13:18 38 0
초밥 혼자 먹을건데 배달비 포함 4만원 에바지.. ? 6 13:17 51 0
스벅 호박케이크 바꼈네.... 1 13:17 14 0
생리 끝물에도 기분 다운될 수 있어?? 13:17 7 0
시댁 사촌(얼굴 모름) 결혼식 vs 친정 다녀오기(명절에 못 감)6 13:17 22 0
원룸 중도퇴실 해본 사람??2 13:17 17 0
배민 알뜰배달 몇개까지 가능해? 13:17 31 0
면을 어떻게 안 씹고 그냥 넘기지??? 13:17 11 0
아이폰15프로 vs 아이폰16일반1 13:17 19 0
보통 친구 만나면 몇시간 놀아?5 13:16 18 0
악궁확장장치한 교정친구들아 몇바퀴만에 브라캣달았어? 13:16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8 ~ 9/30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