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기를 한참 짝사랑이나 이별때문에 힘들때
많이 들어오다보니
이 글도 내얘기같고 저 글도 내얘기같고 ..
사람사는거 사랑하는거 헤어지는거 다 사연비슷비슷한거같아
마음이힘들때 습관처럼 들어오지만
짝사랑 얘기 하도 많이읽으니까 나한테 헤로운거 같기도해
그래도 주변에 솔직하게 얘기할 사람이없으니 마음해소할곳이 여기밖에 없어 또들어오고..
언제쯤이면 또 한참 여기를안들어올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