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밤에 엄마 잠들고 문열고 나오다가 문닫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으면 간호사들이 데스크에서 바로 비타 500들고 보호자님!!! 이러고 뛰어오셔서 일으켜줬다 그리고 새벽마다 정수기있는 곳에서 입막고 오열하고 있으면 문열고 오셔고 보호자님 야식 고...? 이러고 같이 간호사실에서 야식도 먹었음 엄마가 갑자기 1년도 못 산다고 하니까 충격받아서 병원에서 쓰러졌었는데 그때도 간호사분들이 저희 병동 환자분 보호자예요!!!!이러고 응급실까지 와주셨다...그때도 감사했는데 엄마 돌아가신 이후에도 감사하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