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4l

순꾸 답변 20버어언👀



 
글쓴고동
고동인데 고동들 귀여워서 놀리고 싶어👀
3개월 전
고동1

3개월 전
고동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다노가 경질의 기운 전달해주러 와써용 🦖💙12 10.02 21:242288 0
SSG 커염지다11 10.02 21:222126 1
SSG얘들아..14 10.02 15:047148 0
SSG 🔒10 10.02 22:542280 0
SSG근데 추신수는진짜 무슨죄야..ㅋ11 10.02 22:002957 0
그래 니네 광정 은퇴하면 인천야구에 얼마나 남아있나보자고1 10.01 21:42 67 0
이번 비시즌이 무섭다 10.01 21:33 52 0
야반도주가지고 이숭용 까는건 뭔 ㅋㅋ19 10.01 21:32 2472 0
김재현!!!!!!! 제발 이번 한번만 우리편에서 싸워줘 10.01 21:28 51 0
상처뿐인 시즌임 10.01 21:27 38 0
소주가 달다 랜더스야3 10.01 21:25 84 0
김태우도 이제 프런트에서 받아서 그대로 올리나보네 10.01 21:23 94 0
와이번스를 돌려줘 10.01 21:21 26 0
아.. 누가 팀 안 사가나....2 10.01 21:20 137 0
두번이나자원했어도..상식적으로 며칠전에 90구넘게던진 선발을ㅜ왜불펜에올려1 10.01 21:20 63 0
얘들아 앞으로 경기나가고싶거나 안나가고싶으면2 10.01 21:19 86 0
재현아 난 숭용이만 창피한게 아니다3 10.01 21:18 159 0
숭용아 그대로 또 야반도주해라8 10.01 21:17 184 0
야 재현아 광현이잖아 김광현 10.01 21:14 110 2
나 최정이 너무 좋다3 10.01 21:12 81 0
이숭용 인터뷰 예상5 10.01 21:12 149 0
나 진심 유니폼 취소할까 고민중임 10.01 21:11 52 0
추 마지막을 이렇게 만든게 너무 싫다 10.01 21:11 17 0
추는 은퇴 시즌에 하필 험한 감독이 걸려가지고.. 10.01 21:10 19 0
숭용아 왜 투수가 조병현, 노경은만 남았으며 광현이가 자기가 나가야겠단 생각을 하게..2 10.01 21:07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40 ~ 10/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