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배부른데 디저트 같은거 먹고싶ㄷ다ㅠ



 
익인1
난 술먹고나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단게 땡겨서 잘 먹음..ㅎㅎ
3개월 전
글쓴이
나도ㅠㅠ 지금 그래
3개월 전
익인2
먹고싶으면 먹는거지 뭐 ㅎㅎ 토할까봐 그러는거면 ㄴㄴ
3개월 전
글쓴이
ㅎㅎㅎㅎ 먹어야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6386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36 16:0113537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51 9:584492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8204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8 11:4824950 0
여드름 염증이나 세균 없애주면 항생제 역활도 한다는거야?2 16:55 20 0
알바 vs 파견직2 16:55 31 0
나 세시까진 어떻게 버틸 수 있는데 그 이후는.. 16:55 23 0
와 오늘 머리 감기 진짜 싫은데 모자쓸까 3 16:55 12 0
나 인티 덕분에 안좋은 버릇 고쳤어 16:55 36 0
주식 내가 매수한 금액보다도 증시가 하락해도1 16:5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내 생일인데 오늘 상대방한테 찾아가는건 어때11 16:55 151 0
피엑스가서 저녁대신 뭐 사먹으려는데2 16:55 13 0
컴활 1급 실기 학원 vs 유튜브 독학2 16:55 29 0
지방에서 영등포로 이사가는데14 16:55 54 0
ㅎㅎ 월급 들어왔는데 현타 지린다 16:55 30 0
상사가 자료 제출 부탁해서 제출만한건데1 16:54 21 0
누운매복 사랑니 뽑아본 사람.. 2 16:54 16 0
다들 치과에 미리미리 가도록해….. 6 16:54 311 0
남의 가족사 알지도 못하고 옆에서 조언질 참견질 하는 사람 어때?6 16:54 34 0
얘들아 엑스트라버진 아닌 올리브유는 도대체 어디서 구해? 16:54 14 0
집에 왔는데 문앞에 배달음식 잘못 옴9 16:54 43 0
인스타 염탐 고소하고 싶다는 거6 16:54 40 0
좁은 집(부모님 집)에서 독립한 익인들 있어?? 16:54 18 0
단톡방 칭구들 다 백수인데 취뽀했다고 해도될까3 16:5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0 ~ 9/30 2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