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7l

일단 김일경 박용근?

추천


 
둥둥이1
경태도 태우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마킹 추천 좀 해줘ㅠㅠㅠ8 10:56349 0
LG둥둥이들아 김범석 포시 엔트리 탈락했다는 행복한 소식 떴다 🥹🥹🥹8 19:521414 0
LG 찬규 태현이 봤나봨ㅋㅋㅋㅋㅋ6 09.29 23:461393 0
LG올해 뉴비들은 문보경 눈물 타율 모르겠다 9 14:08954 0
LG 우리 97즈들은 7 20:16989 0
석주 으디가 11.22 15:12 38 0
석주는 진짜 너무 의외라 놀람 11.22 15:12 49 0
오배강 중에 배만 남았네1 11.22 15:11 109 0
난 아직도 오석주 무사만루 kkk 못잊어....1 11.22 15:07 102 0
이종준 학생 11.22 15:04 80 0
2차 드랲에서 뽑은 선수 7 11.22 15:01 1493 0
이렇게까지 털릴줄은..7 11.22 14:58 2172 0
뭔데 우리 싹 털렸네 11.22 14:57 91 0
경🎉 우도리 아들 탄생 🎉축 15 11.22 14:49 3729 1
얘들아 다 어디가...ㅜㅜㅜㅜ6 11.22 14:45 1171 0
헐 김기연 2차 드랲으로 떠나네 우리 포수 누구 키우는거야 이제??10 11.22 14:42 1975 0
저번에 누가 우리 선수 닮은? 임티 올려준 거 있는 사람?!3 11.22 13:45 135 0
근데 우석이랑 인사 제대로 못한 거 좀 서운함 2 11.22 13:34 707 0
역시 우리 개미도 투수조였어 1 11.22 13:02 199 0
우석아 꼭 성공하길 바라13 11.22 12:40 3132 0
정보/소식 유퀴즈 선공개5 11.22 11:39 224 0
이정용 공식적 미남 확정8 11.22 00:08 1911 0
참치 개욱김ㅠㅠㅠㅠ8 11.21 22:10 2317 0
우리는 일부 코칭 스텝이랑 백업포수만 어떻게 하면 될거 깉음...4 11.21 20:36 1484 0
박해민은 은퇴하면 해민스쿨 꼭 했으면 좋겠다2 11.21 20:25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