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연애중 남자들 가슴파vs골반파 두고 논쟁할때 골반쪽 여자 예시 보면 다 가슴도 b컵은 되더라...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근데 가슴쪽 여자 예시 보면 가슴만 개크고 골반은 아예 통짜허리임

이러면 당연히 다 골반파 아닌가 ㅋㅋ...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노골반 노꼴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5 13:451547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8 9:5843111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14 16:0111298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20 17:311692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7 11:4823279 0
와 카택 47500원 이랬는데 오만원 결제함ㅋㅋㅋㅋㅋ13 16:39 920 0
경계선 지능 익들아17 16:39 48 0
그냥 런닝머신이랑 트레드밀이랑 달라? 2 16:39 23 0
한번 말하면 바로바로 고치는 사람 진짜 좋다2 16:39 25 0
한의원 인포 해볼건데 ㅠㅠ2 16:39 22 0
알바 그만둬야 하는데 사장님이 못그만두게한다…1 16:39 30 0
의외로 인스타 커플 유형 많이 갈리던데 너넨 뭐임?11 16:38 193 0
야채값 진짜 들쑥날쑥 미침1 16:38 12 0
휴대폰비 이번달꺼 미납돼서 114에서 전화왔는데 담달 초에 낼꺼거든.,, ㅋㅋㅋ ㅠ..2 16:38 40 0
북커버가 원래 비싼가..? 16:38 12 0
가방 디자인 질문 ! (명품카피인지 ...)2 16:38 66 0
너희 카톡 이 기능 있는 거 알았어,.??40 16:37 1095 0
11월 초에 제주도 가는데 일정 지금 짜면 빠른가?? 16:37 8 0
카카오톡 즐겨찾기 왜이래 16:37 6 0
백종원님 콩국수 다이어터익 점심으로 괜찮을까 16:37 5 0
익들아 이거 내 눈이 썩은건가? 후방11 16:37 70 0
살찌우기개힘들다4 16:37 17 0
40 나의 꼬막눈 어떻게 화장 해야 할까 .. 추천좀!!! 5 16:36 77 0
내일 꽃시장같은데 하나???2 16:36 2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갑자기 연락텀 길게 보는데 4 16:36 94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