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잡담] 애크논이랑 노스카나 중 뭐 발라야 해? | 인스티즈

몇달 전에 난 뾰루지?인데 얘가 엄청 크게 부풀듯이 커졌다가 점점 작아져서 저렇게 됐어 짠 적 없고 농이 있거나 그런 게 아니라 짤 수도 없어 붉은 끼가 좀 심하고 만져보면 아주 살짝 튀어나와있는데 둘 중 뭘 발라야할까



 
익인1
애크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족끼리 알몸 보여주는게 이상한거야?420 13:5428090 0
일상강아지 산책 시킬때 귀여워 이러는 사람들 개싫음324 16:4421357 0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191 13:451163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30 9:5834762 0
이성 사랑방키작남인데 익연 올때마다 자존감 개떨어지네.....163 8:5624650 2
취업 문제 해결할 때 제일 해결 안 되는게 나이인 거 같음 19:25 11 0
그 똥퍼프나 뷰티블렌더 같은 퍼프 세척 매일해?1 19:25 10 0
진짜 나이드니까 위가 주네..3 19:25 14 0
아이폰16 케이스티파이 마뗑킴 케이스 드디어 왔댱🖤 19:25 38 0
스타벅스 마롱 뭐시기 개마싯네… 19:25 6 0
아 엄마 왤케 기분나쁘게 말하는 거지 요즘...3 19:25 27 0
서울말로 양산이랑 양산 억양 똑같아???2 19:25 9 0
회계 스펙 평가 해줄 사람?6 19:25 22 0
이성 사랑방 한쪽은 술 좋아하고 한쪽은 못마시는 편이면 6 19:24 71 0
학력 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맞는듯49 19:24 453 0
인스타에 와카라나이 샤네루 ~ 짜라 ~ 루븨 똥 ~ 하는사람2 19:23 43 0
전애인 상메가 너무 무서운데 29 19:23 750 0
커피 마시면 심장 뛰는 걸 19:23 28 0
다이소에 쿤달 디퓨져 있는거 알아? 19:23 19 0
회사 다니면서 상식밖으로 괴롭히는거 참아?14 19:23 57 0
나 31살 남익인데 귀여운거같음5 19:22 56 0
교촌 허콤 vs 서브웨이4 19:22 39 0
예뻐졌다는 소리 듣기가 너무 불쾌하다22 19:22 349 0
퇴근하다가 집앞에서 5만원 줍줍했는데 신고하면되니?5 19:22 35 0
배달 진짜 오래 걸린다… 19:22 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