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손님으로 간건데 계속 앞에다 두고 아들을 낳아야 한다 딸은 키워봤자 소용없다 이런 소리를 삼십분 내내 함 나이 많으니까 이해하려고 해도 경상도 그 사투리로 똑같은 소리 계속 하니까 뭐지 우리랑 싸우려고 하는건가? 싶었음 심지어 옆에 아주머니들 아무도 안 말림ㅋㅋㅋ 하.. 경상도로는 시집도 못 가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