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내가 예전에 쌍수했는데 티가 안 남

남편한테 말했었음

아직 애기 없음

근데 애기가 쌍꺼풀 없고 엄마랑 다르게 생기면 창피한 일이라는 거..

나는 내가 쌍수했으니까.. 주변에 그런 사람 봐도 별 감흥 없거든?? 창피하다는 워딩이 신경쓰이는 거야..

나도 했는데? 하니까

성형으로 유명한 연예인 언급하면서 나보고 비슷하대

화낼만 하지?



 
익인1
웅 글고 애가 그게 컴플렉스면 나중에 쌍수 시켜주면 될 일이지 왜 저렇게 굳이 말함
2개월 전
글쓴이
내 마음이 딱 이고야
고마워 답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족끼리 알몸 보여주는게 이상한거야?420 13:5428090 0
일상강아지 산책 시킬때 귀여워 이러는 사람들 개싫음324 16:4421357 0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191 13:451163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30 9:5834762 0
이성 사랑방키작남인데 익연 올때마다 자존감 개떨어지네.....163 8:5624650 2
혼자 영화를 볼까 코노를 갈까1 19:40 7 0
난 아직 넘 더유ㅓ......... 19:40 4 0
회사사람들이랑 기싸움 그만 하고싶다 ㅠㅠ 19:40 52 0
집에 보내조라...나 왜 아직 회사니... 19:40 8 0
수영다니기 vs 바프준비하기2 19:40 11 0
내일 도서관 쉬겠지??4 19:40 16 0
언젠가 제로 마라탕 나올까?? 19:40 10 0
매일 우울하다는 친구 대처법좀 알려줘3 19:40 14 0
나 오늘 알바면접보러갔는데 친구가사장이야ㅠㅠㅠㅠㅍ 8 19:40 253 0
마라탕vs마라엽떡1 19:39 7 0
중단발인 반곱슬러들은 C컬펌 대신에 볼륨매직해? 19:39 6 0
와 나 살면서 분식집에서 라면 첨먹어보는데 완전맛있어1 19:39 14 0
나 사망보험 들었다!ㅎㅎ1 19:39 24 0
샐러드나 포케에 어니언 후레이크 올려먹는 익들아 이 브랜드 먹어바ㅠ 19:39 23 0
나 탕웨이 닮았대 레전드1 19:39 18 0
기름값 내달라는 남자친구 .. 이해안돼 10 19:39 28 0
씹스러운게 뭐야? 2 19:39 7 0
얘들아 나 소음순 수술 함7 19:39 26 0
이런 경우 부분 환불 가능해? 19:39 9 0
순천 칼부림 살인자 얼굴 공개했네 1 19:3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08 ~ 9/30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