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해주시는 여성 직원분께서 말할때마다 특유의 담배 쩐내나서 진짜 싫더라 이런건 적어도 손님 만나기전에 구강청결제를 뿌리든 해야하는거 아님? 진짜 한시간동안 얘기했는데 엄청 짜증나더라 안그래도 감기라서 숨쉬기도 힘든데 담배 쩐내때문에 더 숨쉬기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