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맨날 4-50분씩 걸려 세수양치만 15분 넘을듯..



 
익인1
타임어택 걸고 해봐
2개월 전
글쓴이
오늘 한번 해볼게
2개월 전
익인2
노래 3곡 안에 끝낸다 로..
2개월 전
글쓴이
도전해볼게!
2개월 전
익인3
세수 양치가 어케 15분이 걸려? 양치 3분 세수 클렌징오일 1분 물로 헹구기 1분 폼클 1분 걸리는데 시비 아님
2개월 전
글쓴이
클오 5분 각질제거 하는날은 각질제거 하고 2차세안 하고 치실하고 양치하고 하면 15분정도 되는듯 물론 귀찮아서 느긋하게 하는것도 있어ㅠㅠ
2개월 전
익인4
샤워 너무 오래 해도 안 좋아 간단하게 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 피부 요즘 건조한데 빠르게가 안돼 몸이 빠르게 안 움직여져😂
2개월 전
익인5
와 어떻게 그정도걸려..? 욕조에 들어가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욕조 안써 걍 샤워하는게 저래 물로 꼼꼼하게 헹궈서 더 그런가봐 몇년전까지만 해도 진짜 20분내로 끝냈는데 요즘엔 그게 안돼ㅠㅠ
2개월 전
익인6
배달 시키고 샤워해봐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7602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79 16:0118023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0 9:584836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990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0 11:4828164 0
회사사람이랑 친해져도 기본프사에 인스타 친구 안하는익? 9 20:45 164 0
카페인 너무 먹어서 머리아프고 속 안 좋을 땐 어케해야해츄????2 20:45 15 0
공기업 갈라면 얼마나 공부하고 노력해야해?8 20:45 41 0
곱슬인 익들아 뿌리매직 몇 달 주기로 해? 20:45 12 0
150초반은 흔치않게 작은키인가20 20:44 83 0
이번주 목요일 태풍와? 20:44 16 0
30살 전에 아파트 한채 사는게 꿈이었는데2 20:44 22 0
사랑니 썩은거 계속 방치하면 어케돼?3 20:44 22 0
아무래도 혼전임신..한것같아..30살익인데102 20:44 3072 0
빈티지샵 진짜 많다 20:44 13 0
너희라면 이디야랑 메가 중에 어디 알바할거야?7 20:44 24 0
아이폰 13 중고 가격 어때? 20:44 13 0
이 땅에서 좋았던 건 거의 의료 하나였는데 그것마저 박살내네1 20:44 20 0
나 50만원짜리 기프트카드 발견함......3 20:44 87 0
파바 빵 뭐가 마시써?? 20:44 15 0
자꾸 선 넘는 말실수를 해1 20:44 55 0
여드름은 왜 미의 기준이 될 수 없을까5 20:43 25 0
나 25살인데 진짜 중학생소리듣거든 …? 술 안먹는 영향도 있는듯11 20:43 36 0
성인 태권도 배우면 자신감 올라갈까?? 20:43 14 0
이제 유행철 이런거 무시하고 사야겟다... 20:4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8 ~ 9/30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