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38 09.30 16:015343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5 09.30 13:4525311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474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50 09.30 15:2414733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070 0
순천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인…피의자는 30살 박대성60 09.30 18:30 888 0
저메추 혼밥임 제발6 09.30 18:30 21 0
술 먹고 샤워하다 토했는데 1 09.30 18:30 18 0
이성 사랑방 남소 받기로 했는데 나 좀 도와줄 둥이!!3 09.30 18:30 62 0
내일 피티 첫 수업인데.. 2 09.30 18:30 23 0
이성 사랑방 썸 좀 오래타다가(한달반) 사귀면 썸탈때랑 다름 없나?4 09.30 18:30 140 0
딸기라떼 레알 주문한지 2분만에 나오는듯 09.30 18:30 16 0
그리마 나오는 이유가 뭐임?5 09.30 18:30 22 0
토실토실한 엉덩이님......? 09.30 18:30 30 0
나 오늘 혼자 출근해서 근무하는데 업무 폭탄에 내가 잘 모르는 거라서ㅋ.. 4 09.30 18:29 30 0
맛잘알익드라 치킨🍗🍗🍗🍗추천좀 6 09.30 18:29 24 0
쌍수하길 잘했어 09.30 18:29 26 0
나 입만 열면 욕하고 인성 들된 소리 많이하고 사는데 09.30 18:29 17 0
담배 피는 익들아 09.30 18:29 12 0
핸드폰 사고나면 갤러리 사진 옮기잖아 그거 뭘로 옮겨?5 09.30 18:2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부모님,집안 사정 어디까지 얘기해?3 09.30 18:29 115 0
정신병으로 군대 안갈정도면 진짜 심각한거야?3 09.30 18:29 28 0
자취생인데 물가 한숨나온다...21 09.30 18:29 354 0
이성 사랑방 서울 경기 둥들아 데이트 할곳 추천좀ㅜㅠ1 09.30 18:29 52 0
친구 집들이 스타벅스 케이크도 ㄱㅊ아..?1 09.30 18:2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34 ~ 10/1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