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해야되지 오랜만에 정말 영화보면서 아무런 감흥이 안 들었어..
다 보고 아 몽글몽글하다 영화 때깔좋다 정도의 감상이 남긴 했는데
이것도 거의 몇십분만에 증발함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퀴어장르에 대한 거부감 1도 없음
같은 퀴어 장르영화중에 인생영화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