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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덕질 정말 열심히 했는데..

두세달에 한번씩 가고싶은 콘서트 가는거 정도..?밖에 없는데 이것도 취민가…

다들 그럴싸한 취미들을 갖고 살아??? 난 없는거같아 ㅠㅋ

진짜 무색무취…같음ㅋㅋㅋㅋ



 
익인1
난 없었는데 안하던거 하다보니 생김
2개월 전
글쓴이
안하던거 한게 뭔지 물어봐두될깡
2개월 전
익인1
연고지 축구…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아~~ 스포츠 좋아하는구나!!!
난 스포츠도 ㄹㅇ 올림픽, 월드컵시즌 말고는 보지도 않아서 의외의 분야다… 이런 분야쪽으로도 관심을 가질수도 있겠구나 오호오홍

2개월 전
익인2
그럴싸한 건 아니고 그냥 뮤지컬 보는 거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노래방 가서 50곡 정도 지르고 오는 거
2개월 전
글쓴이
와 난 이런게 싱기해 어떤거든 주마다 꾸준히 하는거…… 대단한거같음
2개월 전
익인2
취미라기보다는 이젠 좀 살려고 하는 느낌? 이거라도 안 하면 스트레스로 죽을 것 같아서... 대학원생이거든
2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ㅜㅠ
대학원생… 그럴수있지……

2개월 전
익인3
난 야구시청 뿐.. 인생 진쨔 재미없당
2개월 전
익인4
헐 나랑 똑같다 가끔씩 콘서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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