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커플을 보고서는 저 커플은 진짜 행복할까.. 진정한 사랑을 할까 욕구해소를 위한 끌림 아닐까 라는 생각
찐따남의 기타연주엔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고 잘생긴 사람의 평범한 기타연주는 무수한 여성들의 관심을 사는것처럼.잘생긴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 우리는 수많은 의미부여를 하는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외모가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다는 생각
내가 너무 시니컬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