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번년도 에어컨 틀기는 글렀다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안틀어

선풍기만 그저 돌아가는중



 
익인1
우리집이잖아
2개월 전
익인1
개더워도 잘 안 틈 ㅠ
2개월 전
글쓴이
잘안튼거면 이번년도 튼적은 있는거야?
2개월 전
익인1
아니
2개월 전
글쓴이
우리집이랑 똑같잖아ㅠ난 틀고싶은데 못틀게해...
2개월 전
익인2
울집은 아직 그 정도로 더운 게 아니여서 안틀어
2개월 전
글쓴이
어디야?!
2개월 전
익인3
울집돈데?!
2개월 전
익인3
근데 난 혼자삶ㅋㅋㅋㅋㅋㅋ자취중
2개월 전
글쓴이
시원해서 안트는거야??! 뭐지
2개월 전
익인3
더위 잘 안 타 ㅋㅋㅋㅋ아직까진 이불 덮고 선풍기 튼당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우리집도ㅋㅋㅋ 에어컨 구식이라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안틀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65 09.30 16:012613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1 09.30 13:452088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1 09.30 09:585423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215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6 09.30 11:4833799 0
고딩때 귀여운 남자한테 설렌썰 09.30 23:42 15 0
생일선물로 상품권 달라그러면 쫌 그래...?7 09.30 23:42 20 0
초록글되면 출석채우기 줬던거같은데4 09.30 23:42 22 0
그니까 내가 최소 사십년은 일을 해야된다는거지??? 09.30 23:42 14 0
미쳤나봐 이 시간에 감자칩 한 봉지 다 먹음 ㅠㅠ4 09.30 23:42 12 0
간호학과 희망 학생인데2 09.30 23:42 20 0
지금 제일 부러운 사람: 내일 쉬는 사람들6 09.30 23:42 362 0
두달 다되어가는 신입인데..자꾸 일 가르켜줘도 똑바로 못한다고혼나니 자존감뚝뚝끊킴 09.30 23:41 32 0
히키 탈출러 미래를 생각하면 진심 죽고싶다 09.30 23:41 25 0
내일 쉬니까 뭔가 늦게 자고 싶은데 딱히 할 게 없네ㅋㅋ 09.30 23:41 12 0
고관절?쪽이 ㅣ로 떨어지는데 체형 좀 봐줄사람2 09.30 23:41 22 0
난 생일 챙겨본적 단 하루도없어1 09.30 23:41 20 0
이성 사랑방 사귀면서 한 번도 안 싸웠는데 헤어진 사람 있어?1 09.30 23:41 4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는 ㄹㅇ 밀당 해야하는듯.. 4 09.30 23:41 151 0
이거 가르마 탈모일까..... 2 09.30 23:41 15 0
엄마아빠가 한심하게 느껴져4 09.30 23:41 40 0
추석에 터진 입이 다 물어지지 않는다1 09.30 23:40 19 0
좋은노래 추천해준다하고 틀었는데 이어폰 꽂아버림ㅠㅠ 09.30 23:40 11 0
나 고딩이라서 잘모르는데 이런회사는 취업 어케해??2 09.30 23:40 21 0
너네 부모님도 취직 가지고 들들 볶음? 09.30 23:4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04 ~ 10/1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