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본인ㅋㅋㅋㅋ 무표정으로 카메라 들이댔는데 왤케 띠껍게 나오지 아무 생각없고 그냥 차분한 상태인데 불만스러워 보임 이걸로 사람들한테 오해받은 적 없어야 할텐데 🤦🏻‍♀️



 
익인1
난 무슨 사회에 불만이 많아보이는 사람 마냥 찍힘...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ㅠ 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94 09.30 16:014424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22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91 09.30 09:5868758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2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47245 1
경주 찐맛집 추천해주라 0:15 12 0
국군의날에 군인들 다 쉬어?? 4 0:14 22 0
공모전 벼락치기 ㄹㅈㄷ 0:14 12 0
진짜 관심 있었으면... 지금 쯤 잘 도착했냐고....물어봤겠지?3 0:14 23 0
10월이니까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간다 0:14 15 0
isfj와 가까워지려면 멀어져야하는거 같음 13 0:14 431 0
인터넷 기사 보다가 이상한거 다운됐는데 뭐지 진짜???? 얘들아 한번 .. 1 0:14 17 0
소개팅남 두번 만났는데 자꾸 손 잡으려고 하면 빡쳐 안 빡쳐?4 0:14 111 0
아 소심한 남자 진짜 싫어 최악이야3 0:14 36 0
모두 행복한 10월 보내 🫶🏻🍀🫶🍀🫶🍀😻🫶🍀5 0:14 25 0
모기 물렸을 때 제일 간지러운 곳은2 0:13 20 0
다덜 다이어트할때 외식이나 술 아예 안마셔?!? 0:13 13 0
나도 개꿀 빠는데 월 천정도 벌어 41 0:13 1023 0
50대 갤럭시워치 써?? 12 0:13 22 0
자야되는데 자기싫다1 0:13 16 0
29살에 5천 모은거면 결혼하기 적은거야??? 0:13 23 0
왁 벌써 10월이구만 0:13 11 0
비타민c 먹으면 피곤한거 좀 덜해? 2 0:12 25 0
잠이오는데 신체 어디가 고장나서 잠오는 무거운 졸림 알아?3 0:12 21 0
직장에서 썸 타는거 구경하는 거ㅋㅋㅋㅋㅋㅋ 4 0:12 5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52 ~ 10/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