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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들 다 너 왜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해?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게 되고 내가 이룬것들이 그렇게 대단하게 보이지도 않고 남들이 칭찬하면 어떻게 반응해야될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하다가 우물쭈물 자신감 없어보이게 행동하게 돼..

아무래도 가족 영향이 좀 큰거 같은게 내가 신나서 자랑해도 그깟걸로 뭘 자랑을 하냐 남들 다하는건데 이러고 자랑해도 그래?잘했다 이러는게 아니라 걍 아예 내말 무시하셔 넌 니 자랑만 하니?이러실때도 있고 내가 막 내 얘기하면 갑자기 본인 자랑 하시거나 이러실때도 있어

그래서 남들한테 막 더 확인받고 싶어하고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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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작은 것에도 감사해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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