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만낫을때 그때 내가 멘탈적으로 넘 힘든일이 생겨서 찻음
그렇게 많이 좋아하던 상태까진 아니었음
이젠 좀 극복했다 생각하는데 연락하긴 애매해서 안함
근데 전화와서 잘지냈냐고 요즘은 어떠냐면서 돈까스 먹으러 가자는데 너무 당황해서 일단 그러자곤했는데
그 뒤로 카톡도 없고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