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598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우븐 네이비 블루 착샷13 09.30 18:075678 0
삼성 사진 넘 막 찍었지만 우븐 블루M, 네이비XL 보유 라온이의 후기 12 09.30 20:572715 7
삼성야두라 진짜 우븐 블루 짱 추천이야 .... 내 말을 믿어조7 09.30 17:552185 0
삼성 춘잠 진심 진짜 별론데 보다보니까7 09.30 23:031614 0
삼성 하늘아 머리 어디서 잘랐니 다시는 가지말거라ver.2 6 09.30 16:391825 0
날씨 와이라노... 09.28 16:06 44 0
와 경산이들 한테도 선물 들어갔나봐5 09.28 15:59 281 1
이거 새 캐치프레이즈인가? 13 09.28 15:39 2359 1
우리 내년 캐치프레이즈 09.28 15:39 99 0
ㄹㅇㅇ 09.28 15:38 102 0
"원태인은 면담을 통해 포스트시즌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3 09.28 15:34 210 2
삼성물산에서 정장 맞춰줬대 ㅋㅋㅋㅋㅋ2 09.28 15:22 237 1
악 비 대비 하나도 안 하고 왔는데 라팍에 비 와4 09.28 15:11 174 0
아휴핑 아저씨 귀엽다 1 09.28 15:00 162 1
오늘 양도 기다리는 사람 여기 있어요....🥹🥹 09.28 14:43 39 0
홈막경기 관중들 나눠주는 일러스트 페이퍼!5 09.28 14:06 325 1
얘들아 박뱅이 직접 행복야구 한다고 말해떠....🥺🥺🥺 8 09.28 14:05 1529 3
장터 혹시 우븐 대리구매 가능한 라온 있을까ㅠㅠ?6 09.28 12:38 137 0
직관가는 라온이들아 7 09.28 12:26 391 0
지광이 퇴원했구나5 09.28 12:21 211 1
우리 얼라들 이것 좀 봐 ㅠ10 09.28 12:02 1880 2
아 맞아 팀스에 깔깔이도 나왔더라6 09.28 11:57 506 0
ㅅ사ㅂ에 루키들 정장사진 떴는데10 09.28 11:47 4351 1
우븐블루 민소매 레플홈 사고 간다 ꉂꉂ(ᵔᗜᵔ*)1 09.28 11:45 82 0
블루 우븐 진짜 이쁘다..3 09.28 11:28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52 ~ 10/1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