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Lcc는 영어실력이 그렇게 크지않나?



 
익인1
엉 평균만 되면 ㄱㅊ
2개월 전
글쓴이
아하 그렇구나..! 고마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럼 손님 어떻게 응대해? 내 생각보다 외국인 손님이 그렇게 안많은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16 09.30 16:0147806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509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056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50390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28 09.30 15:248794 0
대화 잘 하다가 갑자기 누가 3:41 65 0
남익들 진짜 계집계집거리는애들 현실에도많아?13 3:40 99 0
이성 사랑방 프뮤에 의미부여하는 사람이라면5 3:40 105 0
하 괜찮은사람인줄 알고 친해졌는데 3:40 24 0
친구 결혼식 가기 싫다 1 3:39 13 0
오쏘몰같은 종합비타민6 3:39 117 0
아니 미친 차키 미아 문 닫은지 10초도 안됐어7 3:39 168 0
ㅎ ㅏ자동차 폭주족 뜬듯 3:39 29 0
예전에 예능에서 특이한 남미새? 봤는데6 3:38 194 0
아직까지 안자는 익들 왜 안자..?10 3:38 80 0
와 예스24 7시 전 도착으로 시켰더니 5시간만에 옴 3:38 14 0
간호사인데 애기들 독감 되게 유행하나봐 3:37 13 0
외로운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안 생길 땐 어떻게 해?1 3:37 15 0
중3인데 인서울 가능하다는 글 너무 웃기다ㅋㅋ4 3:36 76 0
이성 사랑방 차는것보다 차이는게 덜 힘든거같아14 3:35 122 0
낮잠 두시간 반 잤더니 잠이안온다... 3:35 26 0
새벽에 얻은 교훈이 하나 있음1 3:34 112 0
남미새라고 뭐라하는 애들 특)17 3:34 316 0
아니 왓챠 해외에서 안되네... 3:34 35 0
이성 사랑방 INTJ애인이 나로 인해서 자기4 3:3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6 ~ 10/1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