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예시) 푸르고 다시 해야겠다

예전에 n사에 유명한 카페에서 글마다 푸르고 다시 했다고 그러는데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사전 찾아봤는데도 안나오는거야 (원형일꺼같은 푸르다 검색하면 파랗다의 의미밖에 안나옴)

근데 풀고 다시 해야겠다였음. 

어쩌다가 풀고가 푸르고가 된걸까 지금까지 궁금해

뜨개 유튜버들 보면 서울 사람들이 푸르고 〈〈 많이 쓰던데 서울 방언인가? 서울 사람들 기다려를 기달려라고 많이 얘기하던데 ㄹ이 추가 되는 그런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이 말의 어원이 너무 궁금해

추천


 
익인1
푸르고 푸르시오
3개월 전
글쓴이
푸르시오 뭔말인지 몰라서 그것도 찾아봤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오 그러네 사투리인가ㅋㅋㅋ나는 묶고도 묶으고라고해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풀다의 강원도쪽 사투리가 풀르다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뜨개질니트프로 블랙케이블 써본익들 있어??6 09.28 21:2537 0
뜨개질대바늘 초보인데 가디건이 쉬워 니트가 쉬워??? 5 09.29 08:0967 0
뜨개질 편물이 이라는 이유가 뭐야??ㅠㅠ5 09.26 21:00131 0
뜨개질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있다4 09.26 17:30105 0
뜨개질대바늘 단수링 꼭 필요해??5 09.28 23:4392 0
다들 뜨개 친구 잇니7 09.25 03:27 108 0
처음으로 도안사서 니트 뜨는중...!40 3 09.25 02:04 99 0
보통 스웨터 하나 뜨는 데 얼마나 걸려??6 09.24 17:26 106 0
날 추워지니까 손이 빨라짐1 09.23 19:46 130 0
이거 떠보고 싶은데 이런 걸 떠본적이 없어서 어케하는지 몰라…5 09.23 19:32 88 0
와아 바늘이야기 송장떳다1 09.23 17:43 21 0
스틸바늘 써보고싶은데 마인드풀 줄바늘 사서 써볼까??7 09.23 17:31 98 0
랜턴문 깡깡소리가 너무 좋더라3 09.23 15:48 117 0
바늘이야기 추석때 주문한 익들 다 받았어??3 09.23 15:37 35 0
바늘이야기 이번주 안에 오긴 할까.... 09.23 13:13 11 0
손목보호대 추천 부탁해도 될까2 09.23 10:39 31 0
선호하는 바늘 호수 뭐야2 09.22 14:06 135 0
와 김대리님 인스타봤는데 09.21 15:56 163 0
으어 바늘이야기 피그먼트울 품절이라 늦게 배송된대 ㅠ1 09.21 11:01 163 0
초반에 옷 뜬거 보면 조절 못해서 09.21 09:19 28 0
내가 쫀손인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쫀손일줄이야,,2 09.20 21:58 202 0
블랙베리 아란가디건 후드버전도 김대리 책에 나와있어??1 09.20 21:47 48 0
바늘이야기 진저 왔는데.. 잘못왔어 ㅜㅍ1 09.20 21:38 71 0
다덜 지금 뭐 뜨는지 알려조4 09.20 21:11 162 0
뜨개방도 애칭? 있으면 재밌겠다6 09.20 21:01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