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말차 시럽 만드시는데 나한테 이거 물 넣고 녹여달라길래 아무생각없이 뜨거운 물 넣고 녹여버림 ,,
떫은 맛 날 수 있어서 찬물 넣어야 한다는데... ㄹㅇ 바쁜 와중에 갑자기 이것좀 녹여죠 하셔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 ..... ㅠㅠ
진짜 죄송하다고 ㅠㅠㅠㅠㅜ 말씀드리니까 다 지나간거야 잘하려다가 그런거자나~! 괜차나 하고ㅠ넘어가셨는데... 먼가 안 혼내니까 더 눈치보이는 기분... ㅠㅠ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