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상혁이 착장보고 다들 헉 이랬자낰ㅋㅋㅋㅋ너무 이뻤음ㅋㅋㅋ역시 같은 마음...

추천


 
쑥1
ㄹㅇ 혁자님이셨음...
3개월 전
쑥2
마이혁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라,,
3개월 전
쑥3
헤메 완벽...
3개월 전
쑥4
혁자님..
3개월 전
쑥5
혁자님…🥹
3개월 전
쑥6
ㄹㅇ 너무 고트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온세티 인형 뭐뭐 샀어??32 09.30 18:452309 0
T1쑥들아 구마 슈계 taco 머시기 구마가 아닌가봐 22 09.30 23:081231 0
T1동물인형 살말11 13:50509 0
T1근데 유니폼 한두번 파는거 아닌데10 09.30 21:51718 0
T1 솜깅이 유니폼 원래 이렇게 마감 구려?????10 09.30 22:44349 0
톰 임재현 톰과제리 중 톰 키링 달고다니네ㅋㅋ큐 5 09.27 15:06 277 0
??? : 허리를 피거라 요뇨석들 2 09.27 14:48 151 0
저의 택배들...공지 좀 주세요... 1 09.27 14:45 47 0
솜깅이 송장 뜬 사람 있어?5 09.27 14:42 66 0
우리 봇듀는 오늘도 쉽지 않아보인다 5 09.27 14:42 429 0
아니 우리 애들 너무 얼라야.. 3 09.27 14:34 127 0
본인표출❤️호칭 2차 투표 진행중❤️ 09.27 14:32 53 1
우리가 젤 먼저 출국인가?!? 2 09.27 14:27 94 0
민형쿤 손 위치 바꿔줘3 09.27 14:03 134 0
정보/소식 제목 : "우리 친해요~"4 09.27 13:57 120 0
민형이 진짜 애교 많아ㅜ 4 09.27 13:57 125 0
이거 거의 가족여행가는 가좍인데4 09.27 13:56 146 0
오리우제 사길 정말 잘함3 09.27 13:40 154 1
진짜 어떻게 이런게 웃기냐 6 09.27 13:18 633 0
오리핑 비하인드 09.27 13:13 49 0
원래 라이엇 노래 잘 만드는 게임사로 유명했는데 6 09.27 12:32 176 0
하지만 전 짧머유시파 입니다 ㅎ3 09.27 12:27 124 0
굼시의 장발절망편 4 09.27 12:07 165 0
. 18 09.27 12:05 238 1
굼시 머리띠에 시선팔려있다가8 09.27 12:01 2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