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10시까진 참아야해



 
   
익인1
참아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어케 참아???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다른 생각하거나 혈자리 막 눌러
2개월 전
익인2
그 똥 참는 혈자리 눌러.. ㅠ
2개월 전
글쓴이
계속 눌ㄹ러야겠다
2개월 전
익인3
참아야지…?
2개월 전
익인4
참아야지머 ㅜ...ㅜ
2개월 전
익인5
마인드컨트롤
2개월 전
글쓴이
제발 팁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야.... 나 지금 손떨리면서 있음 중요한 자리라 참아야해...
2개월 전
익인7
나 똥 개잘참는데 ㅆㄱㄴ임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참으세요..? 비법전수좀 부탁합니다...
2개월 전
익인7
일단 앉아야함 앉고 다리를 펴서 벽에 붙이셈. 그리고 똥꼬에 쪼인다는 힘을 주면서 다리도 뉴른다는 느낌(똥꼬에 힘주면 자동으로 다리도 힘 들어가긴 함) 그 상태로 똥이 나오지못하게 5분정도 버텨.. 그럼 1시간은 참을 수 있음 그리고 또 나오려할 때마다 앉아서 이 행위를 반복하면 참아짐. 중요한 건 이 행위를 하면서 가스도 배출이 될 거란 말임. 가스 무조건 참지말고 껴야함 안그러면 가스가 배에서 요동쳐서 똥이 더 마려워 가스는 꼭 배출해주어야함을 잊지마.
2개월 전
익인7
서있을 때 참는 법은 숙련자만 할수있는데 이건 똥꼬가 아니고 엉덩이 근육으로 입구를 봉쇄한단 느낌이 들어야함.. 근데 넌 말하는 걸보니 해본적없는 거 같아서 앉아서 참는 걸 추천해
2개월 전
글쓴이
스승님 감사합니다... 핸드폰 하기 눈치보야서 이제 연락드립니다...
열심히 똥 참아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ㅠ
사람 살리신 겁니다👍

2개월 전
익인8
나두 좀 알고갈래 ... 나두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ㅜㅠㅠ
2개월 전
익인9
식은땀 흘리며 참기...후
2개월 전
익인10
그 시간까지 밥도 못 먹고 그 자리에 있어야 되는 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웅... 자리를 비우면 안돼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0 09.30 16:0154397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508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54 09.30 15:241578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158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92 09.30 20:579061 0
남동생 밥해주는데 서럽다..1 4:24 48 0
남녀가 손잡고 있는거 봤는데 위로해준거래 믿을거야?13 4:22 168 0
아무것도 하기싫다 진짜2 4:22 87 0
애들아 모기 물린데가 너무 가려워서 잠을 못자3 4:20 35 0
머리 짱 아프다 4:19 19 0
감정표현 못하는 사람이 제일 안맞는듯6 4:19 175 0
고깃집 소면에 쌈장 찍어 먹고싶다1 4:1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빡친다 술 마시고 지 할말만 하고 자버리네 4:18 95 0
맨날 남자얘기만 하는 친구는 4:18 29 0
의사선생님이 나 콧구멍 작아서 콧볼축소하면 안된대6 4:16 86 0
아니 근데 진심 20,21까지는 힘든알바여도 꾹참고했는데5 4:16 111 0
팀플할때 열심히는 하는데 은근 열받는 빌런1 4:14 71 0
이거 틴트 곰팡이야?4 4:14 133 0
누가 예민한고야?(군대)16 4:12 101 0
1,080원이 부족하다..8 4:12 168 0
클렌징크림 이거 실제로 효과 있어? 4:10 19 0
학점 낮은 거 왤케 우울하지2 4:10 52 0
원하는 이미지 쓰고 가면 향수 추천해줌111 4:10 303 0
한국이 쌍수,양악 발달한 이유가 쌍커풀없고 얼굴큰사람 많아서 라는데10 4:10 477 0
난 내 입맛 축복받았다고 생각해3 4:1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54 ~ 10/1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