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누나가 나 모기 물려서 간지러워가지고
약 있나 찾는데 없어서 그냥 간지러운 거 참을라고 때리면서 있는데 그 누나가 자기 밥 시간에 약이랑 붙일 수 있는 패치 ? 사다줌 이거 호감 있는 걸까 원래 잘 챙겨주는 성격일까?? 이번 말고도 계속 챙갸줬었거든 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