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이 엄제까지 길어질지도 모르고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몰라서 무서운데 그 기간동안 내 옆에 있어줄지도 모르겠고...내 무능력함을 몰랐으면 좋겠고...나도 예민해져서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래저래 맘이 심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