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인스타 볼때마다 밖에서 놀고있는 사진인데 매번 다른곳이고ㅋㅋㅋㅋ 진짜 잘놀러 다니더라

사실 내동생도 요런 느낌인데 나가는게 지겹지도 않나봐... 갔다오면 피곤해 하긴하는데 또 집에 있으면 답답하다 그러고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98 10.02 22:3043596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853 13:5610435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3375 13:0515303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06 13:379046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7 2:526124 2
젼이성과 베프일수있다 vs없다 고민 들어조... 7 09.29 16:5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찍 결혼 하고 싶엉 욕심 없는 사람!?10 09.29 16:51 122 0
셀기꾼들은 현타안옴?2 09.29 16:50 23 0
대겹 왜다녀5 09.29 16:50 61 0
깊티콘 말고 먹을거말고 1~3만원대 선물 뭐있지?8 09.29 16:50 62 0
와 마이요거트립 여기 벌꿀집은2 09.29 16:50 124 0
이성 사랑방 의존적인 성격 아닌 익들아 어떻게 연애함?6 09.29 16:50 129 0
코난 잘알있니4 09.29 16:49 66 0
립 이뻐보인다싶으면 다 베어그레이프래. 근데 난 최악임35 09.29 16:49 1110 0
이성 사랑방 다들 남자한테 연락 와? 계속 연락해??6 09.29 16:49 160 0
떡 다이어트엔 안 좋은거 아는데 건강에도 안 좋음??1 09.29 16:49 30 0
ㄹㅇ딸은 아빠 외모 닮은듯1 09.29 16:49 36 0
체력 좋은것도 타고날수 있어?5 09.29 16:49 26 0
야 뭔 9월 말에 30도니...2 09.29 16:49 15 0
얘들아 도레미파솔라시도 구슬 챌린지 어디서 함 ㅠ 09.29 16:49 18 0
백옥주사 10회 맞기 vs 뷰티디바이스 사기5 09.29 16:48 28 0
와 화장실 해바라기가 이렇게 높이 있으면 안 아플까11 09.29 16:48 628 0
자낙스를 빻아서 마약?..처럼 먹는다는 몇몇 사람들 09.29 16:48 55 0
파마 주기적으로 하는 익들아3 09.29 16:48 40 0
아니 갑자기 집에 개미가 왜 생겼지 도대체 09.29 16:4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