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잡담] 나 피클 진짜 개좋아해서 엄마가 그만 좀 먹으라고 화냈어 | 인스티즈

그치만.. 맛있는걸.. 내가 신걸 좋아해서 피클 케이퍼 이런거 쟁여두고 먹음

피클 케이퍼 올리브 할라피뇨 없으면 안된다..



 
익인1
워 신기하다 나는 그 식초맛을 너무 싫어해서 절인 거 잘 안 먹게 됨ㅋㅋ큐
3개월 전
글쓴이
난 음식 신거 좋아해 근데 과일 새콤한건 ㄹㅇ 질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와 나랑 정반대얔ㅋㅋㅋ 진짜 신기하닼ㅋㅋㅋ 난 새콤한 과일에 환장하는데 시큼한 음식을 싫어해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나도 좋아해!! 맛있는거추천해주라!!
3개월 전
글쓴이
나.. 음식에 조예가 없어.. 그냥 새콤한 맛을 좋아할 뿐… 걍 암거나 사다 먹음 우리나라 피클은 달아서 잘 안먹고.. 저거 코스트코에서 사왔는데 맛있더라 먹어봐
3개월 전
익인2
오키 !!나도달달한거보단 신거좋아해서 먹어봐야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내친구 나 따라하는거 같음…….❓아님 내가 자의식과잉인가..38 09.29 18:56 845 0
와우 밑에 집 뭐 먹는거지 2 09.29 18:56 66 0
와 진짜 산책하는데 너무 행복하다1 09.29 18:56 140 3
이성 사랑방 본인이 가정 환경 안좋은 애들아 애인은 어땠으면 좋겠음?4 09.29 18:56 84 0
일머리 없어서 미치겠다 ㅠㅠㅠㅠ 09.29 18:56 20 0
어케 취업했더니 돈쓰는게 너무 재밌어서 막씀...1 09.29 18:56 47 0
살다보니까 이런 남자 진짜 귀하다2 09.29 18:56 81 0
화요일에 입주인데 복도에 매트리스 미리두는거 오바야? 09.29 18:55 16 0
메가 익들아 이번에 부리또 나온거 냉동 데우는거야 아님 만드는거야? 09.29 18:55 15 0
마라탕은 역시 탕화쿵푸인 듯2 09.29 18:55 64 0
아 가을겨울 이불 추천 좀 ㅜㅜ 09.29 18:55 12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애인이 77ㅓ억 이러는게 개싫어5 09.29 18:55 125 0
쓰봉 많이 안찼어도 냄새나는거 있으면 버리는게 낫겠지ㅣ8 09.29 18:55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 게 맞는데 못 헤어지는 건 뭘까 하 09.29 18:55 31 0
망원동살고 평일 이틀은 쉬는 익의 혜택 09.29 18:55 22 0
저메추 부탁해요..5 09.29 18:54 53 0
이성 사랑방 주 1회정도 만나는 직장인 커플들8 09.29 18:54 183 0
택시타고 대전역에서 내렸는데 나한테 성심당 쇼핑백이 없을 때21 09.29 18:54 1104 0
제모하니까 부들부들하니 기분이 좋구만 09.29 18:54 13 0
옷에 파운데이션묻으면 뭐가 직빵이야? 3 09.29 18:54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