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면 이게 정상적일순 없는건데
난 왜 그동안 모르고 살앗지?ㅋㅋㅋ 내가 지금 25인데 여러가지 생각해보니
헌금 안내면 그 돈을 우리에게 투자할수 있엇을거고
난 좋은 대학은 아니지만 국립대 하나는 갈수잇엇는데
타지라서 국가장학금 받아두 빠듯하고 학원도 못댕겨서
가난한 집안에서 사는게 그렇지모 라고 생각햇엇는데
원래부터 헌금 내는건 알고있엇는데 25살에 얼만지 보통 헌금 얼마나 내는지 알았고 계산을 해보니깐
학원비랑 뭐 대학지원금도 나한테 충분히 많지 않더라도 줄수있엇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