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커피 사들고 집가는길이 동생이랑 동생애인 만났는데 동생이 지혼자만 먹는다고 하는데 사줘야되는 부분인거임?



 
익인1
동생애인도 사주ㅜ야되냐고 묻는거야? 같이 있으니까 물어보는게 보통이지?
2개월 전
글쓴이
아닝 이미 샀는데 혼자만 먹냐고 뭐라하길래 내가 왜 사줘야되나 싶어성
2개월 전
익인1
아? 그건 아니지??? 웃기네 동생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72 09.30 16:0162543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7177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22 7:377420 0
일상음식점에서 김치 더 달라했는데 배추값 올라서 못주신다하면94 09.30 16:124755 1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4490 0
이성 사랑방 이거 상처받을 만해? 4 9:08 34 0
infj 컬렉터로서 느낀점 40 9:08 763 0
어떻게 밥 하는 소리만 들리면 귀신같이 일어나서 지 밥을 찾지?2 9:08 25 0
요즘 망신당하고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는 꿈을 너무 자주 꾼다.. 9:0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이런 것도 가스라이팅 당할 수 있는 거야?? 4 9:08 48 0
앞니 색깔 다른지 말해줘... 사진잇음... 9:07 25 0
전북대 인근 사는 사람 있낭? 9:06 17 0
익들아 너네 넷플 광고 없는 플랜 쓰니?5 9:06 21 0
금욜날 시키고 월욜날 왔으면 배송 며칠 걸렸다캄?1 9:06 14 0
이성 사랑방 오빠인데 이름으로만 부르거나 야 너 하는 둥들 몇살 차이야?2 9:06 83 0
3박 4일 도쿄가는데 150만원 정도로 잡으면 괜찮으려나..? 9:05 19 0
와 동기 개큰실수함…선배 남편보고 아버지냐고 함67 9:05 2978 0
땀 마니 흘리면 ㅅㅅ하니?39 9:04 515 0
아 혼자 조용히 일하려고 출근했는데 과장도 있길래 쎄했거든? 9:04 57 0
나도 아내가 나 닮은 애기 낳아주면 좋겠다 내가 수발들고1 9:04 40 0
욕할때 본인 콤플렉스 비춰지는거 << 진짜 많이 체감돼27 9:04 688 0
블루핸즈 방문해서 공기압 넣으면 돈 내?1 9:03 11 0
9시에 병원 오픈하자마자2 9:03 285 0
동묘나 지하철역에서 빈티지 사는 익들은 세탁 잘해? 9:03 13 0
친구 똥차만 만나더니 이번엔 벤틀리 만나네 9:0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04 ~ 10/1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