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옷을 계절별로 사야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80 11.05 13:3080404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24 11.05 15:3961382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50 11.05 20:5211995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87 11.05 12:5354689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1873 0
여친이 이번에 임용보는데7 2:54 62 0
나 어제 퇴사해서 그런가 잠이 안오네 2:53 22 0
파리 가고싶다 2:53 19 0
극세사 이불꺼냇당 2:53 19 0
가을옷 샀는데 왜 그 사이에 벌써 겨울이 되버린거지? 2:53 19 0
이성 사랑방 술 자주 마시는 애인 vs 담배 많이 피는 애인 뭐가 더 나아?13 2:53 94 0
코피코 카페인 많이 들었나…? 2:53 15 0
갠적으로 아빠를 보면서 느낀게 한탕주의 꿈꾸고 투자하는 사람들 거를듯2 2:52 145 0
18k 팔찌 중량 1.5g에 75만원이면 어때1 2:52 16 0
잊어야 산다 2:51 59 0
와 주변에 명량핫도그 파는 데가 없네5 2:51 40 0
이성 사랑방 약은남자 vs 답답한 남자 10 2:51 63 0
요즘 먼놈의 아우터가 다 엉덩이 위로 올라오냐 2:51 23 0
하 새끼 손가락에 모기 물렸어3 2:51 19 0
내친구 화장품 1년째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개환멸 2:50 31 0
우리 과에 되게 고상한 교수님 계신데1 2:50 119 0
예전에 학교끝나고 4000원짜리 국밥먹는게 낙이었는데 2:50 46 0
서울익 데이트장소 추천좀...(차있음)3 2:49 44 0
커피먹으니 잠 안 오고 머리 지끈거리고 심장 좀 빠르게 뛴다ㅜ 2:49 17 0
잠이 안와 2:4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